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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07 Styleaudio CARAT-RUBY2 (2)
  2. 2010.03.11 USB 무선랜 개조 (2)

Styleaudio CARAT-RUBY2

Styleaudio CARAT-RUBY2

노트북을 사용하게 되면서 데스크탑을 쓰기 보다 침대에서 노트북으로 뒹굴 거리는 시간이 더 많아지더군요 ㅎㄷ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헤드폰의 사용 시간이 부쩍 늘었는데, 노트북의 내장 사카 & 낡을대로 낡아버린 그라도 SR80(정확히는 패드가 ㅎㄷ)으로는 상당히 부담스럽더군요. 그래서 좀 편히 음악을 듣기 위해서 고가 헤드폰을 알아보던중, 고가 헤드폰을 구동시키기 위해선 그에 맞는 헤드폰 엠프가 필요하다는것을 알게되서 헤드폰 엠프를 같이 알아보다 소스기기도 좋아야 한다는것을 깨닫고 급 선회, 노트북에 연결 가능하고 헤드폰엠프를 겸한 DAC를 알아보게 됬는데 요즘 스타일 오디오의 루비가 인기인것 같아서 구입을 해 봤습니다. ㅎㄷ


머, 소감은... 좋네요 ㅎㅎ
그라도 같은 경우엔 차이가 거의 없었지만 소니 MDR-CD580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좋아지더군요. 일반 mp3p나, 노트북에 연결하면 저음은 거의 안들리고 고음이 많이 쏘는 성향을 지녔었는데 제대로 된 엠프에 물리니 저음의 양이나 질도 적당해지고 고음도 많이 가라앉아서 듣기 좋게 정리가 되네요 ㅎㅎ
그런데 볼륨단자에 문제가 있다는 소리를 들었었지만 생각보다 좀 심하더군요 약 20~30%볼륨에서 왼쪽이 더 크게 들리는데 문제는 제가 듣기에 적당한 볼륨이 그쯤이라는게... ㅡㅡ;;;; 그래서 요즘 볼륨 단자를 50%대로 놓고 컴퓨터 내장 볼륨으로 조절해 듣고 있습니다 ㅡㅡ;;; 안그래도 저임피던스에서 극저음이 극단적으로 작아진다는 벤치도 있고 해서 나중에 저항커넥터를 만들어서 사용해야겠네요 ㅎㄷ

그리고~

이제 남은건 AKG K701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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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uud 2010.10.26 16:59 address edit & del reply

    지나가다 몇줄 남깁니다.
    k701의 경우는 k601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디자인상 색상이나 약간의 마감의 차이는 있지만
    스펙상 거의 같은 급으로 봐도 무방할 차이입니다.
    음색의 특징은 601의 경우가 좀 더 플랫하고 밸런스 잡힌 약간은 심심한 음색이구요
    701의 경우는 601보다는 약간 과장이 된 좀 더 요즘스타일의 정통 akg의 소리에서 벗어난 스타일입니다. 그렇다곤 해도 둘다 워낙 훌륭한 레퍼런스급 헤드폰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소리가 좀 밋밋하긴 합니다. 뭐 이런건 개인차가 존재하니 둘때치더라도
    601과 701의 경우 헤드폰 자체로의 성능이나 디자인 특징이 거의 유사함에도 한국에서 가격차가 20만원 이상 난다는게 제일 문제입니다. 북미만 가도 두 모델의 가격차가 50불 수준입니다. 한국에서 701 구입하는건 상당히 돈이 넘치지 않는 이상 돈X랄의 범주를 넘기 힘들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청음샵에서 601과 비교 청음 해본 후 본인에게 너무 소리차가 나서 난 무조건 701 해야겠다 하는 경우 아니면 가급적 601을 추천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blog.myhyuny.com BlogIcon 화현 2010.10.26 17:49 신고 address edit & del

      조언 감사합니다 ^^
      저도 님이 말씀하신 말씀에 전부 동의 합니다.
      청음장에서도 이미 두 모델 다 들어보기도 했고 701이 한국에서 너무 비싸서 돈지랄인건 알지만 물러설 수 없는 이유중 하나가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90CDB174B6D90DC81
      이거 때문입니다... ㅎㄷ
      그리고 훨씬 더 이쁘잖아요!! ㅠㅠ

USB 무선랜 개조

요즘 제가 마비노기 영웅전을 하고 있습니다. = ㅅ=;;

제가 집에서 무선으로 인터넷을 사용중인데 날 좀 흐리면 무선랜 성능이 급격하게 저하되면서 게임하는데 지장이 생겨 802.11n으로 갈아탈 것을 심각하게 고려하다가, 문득, 파코즈에서 무선랜 개조기를 본것이 생각나 저도 한번 도전해 봤습니다.

ASUS WL-167g


오늘의 주인공(?) ASUS WL-167g입니다.
일단 칩셋인 Ralink의 RT2500USB 칩셋을 사용합니다. 꽤 구형이죠 ㅡㅡ;

일단 뜻으면서 하나 하나 사진찍기 귀찮으니 ㅡㅡ; 완성본을~

짜잔~~


반짝 거리는건 사진찍기 참 힘들어 ㅡㅡ;;


맨 끝에 저항인지 뭔지 모를 것이 붙어있었는데 그것을 제거해 보고 테스트 해보니 신호가 급격히 떨어지는것을 확인. 저 부분에 커넥터를 달았습니다.

완성~



자, 그럼 결과는?

개조 전


노이즈 수치가 상당히 거슬리지만 뭐, 무시하고 날씨가 좋으면 그래도 신호가 90%대를 유지해 줍니다. 하지만 날씨나 안좋거나, 뭔가 좀 안좋은날은 동영상 보기도 힘들정도로 수치가 떨어집니다 ㅡㅡ

개조 후


우왕 굿! 100%네요!! ^O^
이것으로 마영전을 무선랜 때문에 끊기는 일은 없어졌습니다 ^^

... 하지만, Core 2 Duo E6300에서 CPU 점유율 100%를 잡아먹으니 결국 끊기네 ㅡㅡ;;; 젠장 ㅠㅠ

결론] 가격차도 크게 안나던데, 이왕이면 안테나 달린 무선랜카드 사자. =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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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ukxer.net BlogIcon RUKXER 2010.03.12 08:38 address edit & del reply

    저항이 아니라 칩 안테나를 제거한 거 아닌겨? 소형 기기에서는 칩 형태의 안테나를 쓰기도 하거든. 그걸 제거하고 안테나를 붙인 개조인가 보구만. ㅎㅎㅎ

    • Favicon of https://blog.myhyuny.com BlogIcon 화현 2010.03.12 13:21 신고 address edit & del

      안테나도 칩형태가 있었군요 ㅎㄷ
      제가 이쪽 전문이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