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06.05.23 Mabinogi : The 4th Generation Chapter 2
  2. 2006.04.29 Mabinogi : The Extra Generation
  3. 2006.04.27 Mabinogi : The Third Generation - Dark Knight –
  4. 2006.04.15 Mabinogi : The Second Generation - Paladin –
  5. 2006.04.08 Mabinogi : The First Generation - 女神降臨 -
  6. 2006.04.04 Mabinogi : 하얀 머리에 검은 옷 소녀와의 첫 만남 (2)

Mabinogi : The 4th Generation Chapter 2

2번째 챕터가 시작되는날 집에 돌아와서 에린에 들어왔습니다. 전날에 케안항구에서 로그아웃 해뒀기 때문에 접속해서 바로 이리아라는 신대륙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배를 처음 탔을때



도착해서 펼쳐진 넓은 시야는 정말 환영할만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곧 렉으로 다가오더군요 -_-;;

타조 타고 달료~ >.<

어째튼 새로운 타이틀들을 습득하기 위해 분주히 돌아다녔고, 퀘스트 보드의 퀘스트들을 하나 둘씩 클리어를 했습니다. 새로생긴 탐험 레벨 덕에 AP도 더 많이 얻을 수 있었고, 기존에 막혀있던 스킬들의 랭크가 조금 풀리면서 그것을 배우느냐고 노가다도 조금 했습니다. 하지만 새로 업데이트 된 컨텐츠들이 불과 2~3일 안에 대부분 클리어가 가능했고, 1주일이 지나자 더 할 것이 없을 지경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게다 점점 게임에 대한 흥미도 잃어가고 있어서 이 게임을 다른 방향으로 즐기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낚시 입니다 -_-;;;

마비노기는 미니게임 같은 요소들이 많습니다. 그 중 낚시라는 스킬을 이용해 낚시를 즐길 수 있는데요, 이 낚시 스킬은 사용을 해 두고, 물고기가 낚이면 낚을지 여부를 시간제한을 주고 물어봅니다, 만약 시간을 넘기면 일정 확률로 낚게 되는데 이것을 이용 “낚시를 켜두고 2시간동안 돌리며 다른 작업을 한다” 라는 행동을 하게 됬습니다 -_-;;

낚시 1랭을 향해~


참고로 글을 쓰고 있는 현재 낚시 5랭크를 찍었습니다. 이것도 나름대로 즐기는 방법이겠죠? ㅋㅋ

그러다 어느 날 또다시 추가 패치가 이어지더군요. 여러 가지 바뀌긴 했지만,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없었는데 한가지 확 눈에 들어오더군요. 바로 인큐버스가 추가되었습니다. 그래서 초보자 옷을 벗고 예전의 옷을 입은 뒤, 인큐버스를 잡으러 갔는데… 여캐만 된다는군요 -_-;; 그래도 그냥 들어갔습니다.

성 지하


간곳은 두갈드 아일 거주지의 성이었는데 몬스터들이 대부분 이리아와 비슷한 패턴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한 몬스터가 눈에 띄더군요. 비스크돌인데 상큼하게 리볼버로 죽였습니다. -_-;;

아무리 좀비과라도, 눕는 포즈 여자로 해주지...

역시 리볼버 무섭네요 그리고 중간에 혼자서 힘겨운 녀석들이 있어서 몇번 죽기도 했지만 새로 패치 된 에린시간으로 하루에 한번 나오 부활 추가 덕에 손쉽게 보스방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유령군단

유령군단… 아무리 유령군단이라고 해도 리볼버 앞에 장사 없습니다. -_-;; 냅다 죽였죠 그러다 몇 주 뒤, 보정 패치가 이루어 졌는데 놀랍게도 남캐도 인큐를 볼 수 있다고 해서 또다시 기어 들어갔습니다. 이번엔 센마이 거주지 성터에 들어갔습니다. 몬스터가 조금 바뀌긴 했는데, 1:1 대칭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수월하게 갔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던 보스 인큐버스.

인큐버스

깔끔하게 2~3번 눕고 죽였습니다 -_-;;

너 여자냐? -_-;;

누적렙이 적어서 그런지 쉽게는 못 죽이겠더군요 ^^;

큰 사건은 이것으로 끝입니다. 최근에 쌍검 패치로 조금 끄적거려 봤는데 아직 크게 필요성을 못 느껴서(오토 디펜 몹에는 효과가 떨어짐)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 생긴 낚시터가 생겨서 그곳에서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뭐, 재기드 미니 스커트라는 야시시한 것이 걸리고, 좀 비싸보이는게 걸리는걸 보니 와 볼만은 합니다^^

마비노기는 제가 처음으로 결재를 해서 즐겨본 MMORPG이고, 가장 장시간 해본 게임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예전처럼 게임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어른이 되서”라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긴 한데요, 사실 작년에 VDT 증후군이 나고, 하기 싫어도 부여잡고 게임을 해서 그런지 이제는 게임을 하기 싫습니다. 질렸죠~ 가끔 기분전환으로 하는 것은 좋긴 하지만 확실히 작년처럼은 못하겠습니다. 쩝. 그래도 이제 다른 곳에 집중을 할 수 있으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보너스! 5월 5일 어린이날에 어린이가 된 부캐 3자매 아으~ 귀여! >.<

추가 보너스! 5월 5일 기념 어린이 루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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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binogi : The Extra Generation

제가 아직 G3를 다 클리어를 못했을 때 EG가 시작이 되 버렸습니다.
음 여전히 제시간에 클리어를 못하는군요 ㅠ.ㅠ
어째튼 곧 2번째 챕터가 시작되면 이리아라는 신 대륙으로 갈 수 있다고 해서 관련 퀘스트를 시작했습니다. 뭐, 어려운점은 없었네요 클리어하고 나니 2번째 챕터가 시작되면 이리아로 갈 수 있는 표를 주더군요. 쩝…

자네본명 혹시 키라 야마토 아닌가? 아내는 라크스 크라인이고 그지? 스트라이크 프리덤 어쨌어?


그리고 G3를 깬 시점에서는 더 이상 할만한 것이 없어서 나름대로 수집을 시작했습니다.
그 수집물품은 나오의 옷!! >.<

청순하고, 귀엽고, 섹시한?


훗, 돈 좀 들었죠 ㅠ.ㅠ
나오의 검은 코트, 흰색 봄 옷, 루아의 옷 3종셋트입니다
나오가 살려줄 때만 입고 나오는데 한번 모아보고 싶었습니다 ㅠ.ㅠ
위에 제 취향이라면 역시 검은 코트죠 >.<
이걸 하고 나니 사람들이 다들 저보고 부르주아라고 부르더군요 -_-;;
대략 이런 것들을 하고 나니 다시 겨울방학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던 2번째 챕터가 시작이 되었죠

- 뒷 이야기는 다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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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binogi : The Third Generation - Dark Knight –

아줌마는 이제 지겨우니까 제쳐두고, 이때는 제가 어느 정도 성장을 해둬서 아주 순조롭게 시작을 했습니다. 또 다른 저승에 쉽게 들어가고, 설문조사 이벤트 등을 했는데 첫 번째 난관 페카던전 클리어 -_-;; 페카던전은 정말 말도 안 되는 수준의 던전인데 다행이 1층으로 제한해서 혼자 못 깼습니다 -_-;;; 그래서 길드 정모를 틈타 길드원을 데리고 깼습니다. 순순히 따라와 주더군요…
그 뒤로는 전 모든 던전을 혼자 돌며 클리어를 했습니다. 그러다 중간에 루에리와의 재회를 한적이 있는데 루에리가 이러더군요

그래 동감한다 ㅠ.ㅠ

어째튼 그말을 건네더니 저를 신나게 패더군요(스토리상) 그러다 리다이리어에거 구출당했습니다 -_-; 쳇, 난 팔란뎅

어째튼 그 뒤 순조로워보이나 싶더니 또다른 난관이 저를 맞이하더군요. 바로 잠입 던전인데 조건이 너무 까다로운 던전입니다. 마법 불가능에 1~2대만 맞으면 바로 사망해서 던전 밖으로… 각 구슬마다 다른 몬스터에 스켈레톤 헬하운드가 있으면 로브를 입어도 인식해서 다굴모드 ㅠ.ㅠ 가장 문제인 것은 솔플로 깨야했습니다 ㅠ.ㅠ 이때 당시 제 캐릭으로는 불가능에 가까워서 눈물을 머금고 레인지(활)과, 매그넘샷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돈을 착실히 모아서 리볼버도 배웠습니다. 3달뒤… 겨우겨우 레인지 2랭과 매그넘 9랭, 리볼버 F랭을 익힌 상태가 됐는데 누군가 잠입던전을 도전한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저도 마련해둔 고급수제화살과 수제볼트, 레더 롱보우, 석궁을 들고 던전에 들어갔습니다. 결과는 한번에 클리어 -_-;;; 악명 높던 리볼버는 의외로 쓸모 없었고(F랭인지라) 매그넘을 이용해서 대부분을 잡았습니다. 클리어하고 나니깐 이번엔 모르간트가 나오더군요 이번엔 모르간트의 부하들에게 집단 구타를 당하는데 이번엔 크리스텔이 구해주는군요 ㅠ.ㅠ

마지막 난관 바올던전
이 던전은 여신강림 때와 마찬가지로 3인 플레이가 가능한데 문제는 보스급 몬스터들이 기본으로 나옵니다 -_-;;; 그리하여 여신강림때 도와줬던 괴수분과 길드원 한명과 함께 들어갔습니다. 젠장, 뭐 이렇게 어려운지 ㅠ.ㅠ 던전 끝까지 겨우 겨우 도달해서 보스전을 치르게 됬는데… 의외로 쉽게 끝나더군요-_-; 어째튼 용을 무찌른 저는 엔딩을 보게 되었고, 그 뒤에 스토리상 반지를 빌려줬던 에반에게 갔습니다. 반지를 돌려주니 진짜 엔딩이 나오더군요.

잠입용 로브, 효과가 좋구나...

열심히 만든 부적. 로브입고 이걸로 사랑도 겟?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더군요 바로 다크나이트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퀘스트를 받고 진행하다 보니 갑옷이 이런말을 건네더군요
… 좋은데?
음음, 어째튼 이리저리 뛰어다녀서 결국 다크나이트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어두운건 싫어하거든요^^; 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다크나이트가 될 수 있긴 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끝일까요?

- 뒷 이야기는 다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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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binogi : The Second Generation - Paladin –

또다시 어둠 속에서 나타난 그 모리안이라고 불리던 여자가 이번엔 빛의 기사가 되라는군요… 정말 시키는 것도 많지

어째튼 빛의 기사가 되기 위해 이리 저리 뛰어다녔습니다. 그러다 팔라딘 2차 코스일 때 루에리가 나오더군요. 그런데 같이 나온 사람이 있었는데 트리아나라고 하는데. 역시 일본을 공략하기 위해 만든 게임이라 캐릭터도 잘 만드는군요 ^^ 어째튼 이 트리아나를 보면서 처음엔 당연히 여자 캐릭이겠지~ 하다 유심히 살펴보니 상체가 미끈하더군요… 마비노기 특성상 10살부터 25살까지 모든 여자 캐릭은 무조건 빵빵 한데(데브캣, 수정 좀 해라) 워낙 퍼펙트 슬림이라 남캐로 의심했으나… 알고 보니 NPC는 나이에 맞게 설정이 되어 있더군요 ^^;

뭐, 그건 그거고~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손에 꼽는 최고 난이도의 퀘스트를 받았습니다… 바로 이상형 -_-+ 저는 G2 하양패치가 된 이후에 시작해서 각 마을당 3명씩만 해서 다행이긴 한데 역시 만만치 않더군요. 티르코네일은 순조롭게 패스하고, 던바튼 조금 어려웠고~, 반호르 역시 순조롭게 패스~, 역시 최강의 난이도 이멘마하 ㅠ.ㅠ 다른 곳은 NPC를 좋아하는 경우가 있거나, 사람이 많은 장소여서 순조로웠었는데, 이 이멘마하는 두 가지 경우 모두 없는데다가, 좀 특이한 경우를 원하는 것이 대부분이어서 -_-;; 하지만 역시 하루 종일 돌아다니니 깨긴 깼습니다 ㅠ.ㅠ
이상형 다음으로 어려울 것으로 추측했던 시간 내에 오거잡기도 의외로 순조롭게 잡고 이제 마지막 보스 타바르타스 마저 펫신공으로 순조롭게 처리했습니다 ^^; 이벤트를 보고 번외편 보스 에스라스 마저 간단히 넘겨준 뒤 모리안의 이벤트를 마지막으로 G2를 클리어 하게 되었고, 팔라딘이라는 스킬을 정식으로 입수하게 되었습니다.

그 아줌마, 사람 고생시키고 있어...


엔딩을 보면서 알아낸 점은 에린에서 이쁜 여자를 꼬시려면 머플러 달린 로브를 입으면 효과가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마우러스, 타르라크, 루에리, 네일 모두 같은 로브임) 데브캣이 그 로브를 입수 불가능하게 한 이유를 알 것 같군요.

덥치려는 루에리 -_-+

로브 입으면 종족도 상관 없다 >.<

로브 안입어서 맺어지지 못한 슬픈사랑

그 뒤 제 캐릭터는 점점 괴물이 되어갔고 어느 길드의 부길마로 거주도 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고, 그러면서 방학은 끝나게 되었습니다.
방학이 끝나고, 다시 에린에 들어선 순간 역시 그 뻔뻔한 아줌마가 나타나더군요.

- 뒷 이야기는 다음에 -

무뚝둑한 자는 참한 신부를 맏이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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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binogi : The First Generation - 女神降臨 -

들리나요?...


어느 어두운 방에 한 여자가 서 있었습니다. 키만큼 긴 검은 생머리에 새하얀 옷, 거기에 대조적으로 기분 나쁜 검은 날개를 단 그 여자는 지금 티르 나 노이가 파괴되려 하고 있고, 자기 자신이 있는 곳에 와 달라고 합니다. 네, 말로만 듣던 여신강림이 시작된 것입니다.
이때 저는 겨우 레벨 25가된 초보라 시드스넷타 눈 언덕에서 귀걸이를 찾는 일 밖에 못했습니다. 그래서 방학 때까지 환생을 하며 레벨을 올렸습니다. ㅠ.ㅠ

방학이 시작된 뒤 피오드 던전에서 수도 없이 누워보고, 마우러스의 강력한 마법에 놀라고 -_-;; 타르라크와 크리스텔의 사랑 이야기 등 많은 이벤트를 봐왔고, 혼자서 간신히 저승까지 왔지만, 문제는 저승에서 한번 죽으면 부활을 못하더군요… 하는 수 없이 같이 갈 사람을 구하다 다행이 어느 한 괴수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괴수 덕에 여신을 구출하게 되었고 마지막 글라스 기브넨을 무찌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다시 들어오니 그녀가 나타나더군요…

- 뒷 이야기는 다음 기회에 -

아버지의 죽음에 슬퍼하는 나오

마우러스 옆에 있는건 딸이 아닌 아내 -_-;;

나오 마리오타 프라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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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binogi : 하얀 머리에 검은 옷 소녀와의 첫 만남

나오

1년전… 그러니까, "초록 옷의 나라"에서 막 나왔을 때였습니다. 초록 옷의 나라에서 "마비노기"라는 세계에 매력을 느껴 이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습니다.
"초록 옷의 나라"에 있을 때 잠시 이곳 "한이 맺힌 나라"에 들렸을 때 접해봤다가, 이번엔 정식으로 해볼 생각으로 기존의 캐릭터를 지우고 새로 만들어진 서버에서 새로 시작하였습니다.

하얀 풍경의 어느 장소에서 어느 하얀 머리에 검은 옷 소녀가 나타났습니다. 그 소녀는 "고마워요, 이 세계에 와주셔서" 라는 말을 하고 이 세계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지금 입고 있는 옷에 대한 이야기, 자신을 구해준 친구 등 몇 가지 간단한 이야기 후 에린이라고 불리는 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초보시절 ㅋㅋ

그곳은 하루 2시간이라는 제약이 있었지만 새로운 전투 시스템과, 폭넓은 자유도 때문에 하루 하루 꾸준히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이 새로운 전투 시스템은 상당히 까다로운 데다가 모든 물가가 비싸서 상당히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아는 사람들에게 돈을 버는 방법과, 효율적인 전투 방식에 대해 묻기도 하고 여러 가지 방법을 해보곤 했는데 어느덧 잠시 오랫동안 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1일 정액을 넣고 다시 에린으로 들어가는 순간…

- 뒷 이야기는 다음 기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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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ukxer.net/root/ BlogIcon Rukxer 2006.04.05 23:40 address edit & del reply

    아직도 하나보네?

    • Favicon of http://www.myhyuny.net BlogIcon 화현 2006.04.06 00:03 address edit & del

      반쯤 접었다고 해야할까...
      제가 한 게임중 가장 오래한 게임이라서
      간단히 정리해 보려고요~
      현재 상황은 마지막 글때 적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