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로 이주했습니다.
컴퓨터/홈페이지 2006. 12. 22. 01:49
거의 1년 가까이 서버를 운영해 오다가 나름대로의 사정으로 인해 Tistory로 오게 됐습니다.
이유는 뭐, 별거없고, 그저
세컨드가 필요해졌습니다 ㅠ.ㅠ (후엥~)
Windows Vista를 써 보면서 느낀 거지만 "XP로 가기 싫어…" 입니다 ㅎㅎㅎ
그러던 중에 머리를 대굴 대굴 굴리다 아! 하고 생각난 것이 “집에 남는 부품 모으면 PC 한대 나오니까 그걸로 아버지 PC 만들고 노트북(엄청 저 사양임)을 뺏어서 그걸 서버로 돌리고 지금 서버는 세컨으로 돌리자!”였는데 갑자기 노트북 셋팅할 걸 생각하니 귀찮아지더라고요(그래서 며칠 동안 잠수를… 죄송 ㅠ.ㅠ) 어째튼 세컨은 마련 했지만 서버를 어떻게 하질 못하다가 “음, 그리고 보니 내가 서버를 왜 돌리고 있었지?” 라는 생각에 생각의 전환을 거쳐서 어느새 티스토리에 베타테스터 신청, 입주했습니다 ㅎㅎㅎ
쩝, 그렇다고 서버 그만 둔건 아닙니다.
나중에 서버가 마련 되거나 아빠 노트북을 강탈해서 셋팅이 끝나면 다시 서버 돌리겠습니다!
잠깐, 그럼 저 서버란 없애야 하나?
'컴퓨터 > 홈페이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 돌아왔다... 도메인은 뺏겼지만 ㅠ.ㅠ (4) | 2008.05.20 |
---|---|
스킨을 바꿨습니다. (2) | 2007.12.09 |
Tistory로 이주했습니다. (4) | 2006.12.22 |
인터넷에 사진 올릴 때 간단한 팁! (2) | 2006.10.06 |
스킨을 손봤습니다. (2) | 2006.10.01 |
홈페이지 디자인을 조금 손봤습니다. (4) | 2006.04.16 |
-
-
화현 2006.12.22 11:54
옷, 감사합니다^^
트래픽에서 자유로운건 확실한것 같긴 하지만 "동영상"을 못 올린다는 점에서 조금 아쉽네요 ^^;
그래서, 아마 곧 서버를 다시 돌리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