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ronicles of Narnia

드디어 다 읽었습니다!!! 라고 하기엔 좀 늦게 글을 올립니다… ㅠ.ㅠ

원래 시험보기 2~3주전쯤에 다 읽었지만 갑자기 몰린 레포트들과, 시험의 압박으로 글을 못 올리다가 하드를 정리하던 중, 나니아 연대기 사진 찍어둔 것을 보고 이렇게 올립니다 -_-;;

세계 3대 판타지 소설 중, 가장 먼저 만들어진 이 소설은 최근에 영화로 만들어져 저에게 “한번 봐야겠다” 라는 인식을 심어줬습니다. 그래서, 돈을 들여 최근에 만들어진 나니아 연대기 소설책을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두께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_-;;;

머, 그건 그거고~

인터넷 검색으로 이 책의 일반적인 이야기 중 하나는 “기독교”적이다라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말일까 했는데 책을 읽어보니 정말이더군요. 전체적으로 성경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이 잘 스며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 쪽인 제가 읽었을 때 상당히 많은 이야기들이 눈에 들어오게 됐습니다. 다음으로 사람들이 보통 “유치하다”라는 평가를 종종 하는데, “어린이”를 위해 만들어진 소설을 가지고 “반지의 제왕”정도의 내용을 바라는 것 자체가 이상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어째튼 전체적으로 저에게 딱 맞는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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