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binogi : The Third Generation - Dark Knight –

아줌마는 이제 지겨우니까 제쳐두고, 이때는 제가 어느 정도 성장을 해둬서 아주 순조롭게 시작을 했습니다. 또 다른 저승에 쉽게 들어가고, 설문조사 이벤트 등을 했는데 첫 번째 난관 페카던전 클리어 -_-;; 페카던전은 정말 말도 안 되는 수준의 던전인데 다행이 1층으로 제한해서 혼자 못 깼습니다 -_-;;; 그래서 길드 정모를 틈타 길드원을 데리고 깼습니다. 순순히 따라와 주더군요…
그 뒤로는 전 모든 던전을 혼자 돌며 클리어를 했습니다. 그러다 중간에 루에리와의 재회를 한적이 있는데 루에리가 이러더군요

그래 동감한다 ㅠ.ㅠ

어째튼 그말을 건네더니 저를 신나게 패더군요(스토리상) 그러다 리다이리어에거 구출당했습니다 -_-; 쳇, 난 팔란뎅

어째튼 그 뒤 순조로워보이나 싶더니 또다른 난관이 저를 맞이하더군요. 바로 잠입 던전인데 조건이 너무 까다로운 던전입니다. 마법 불가능에 1~2대만 맞으면 바로 사망해서 던전 밖으로… 각 구슬마다 다른 몬스터에 스켈레톤 헬하운드가 있으면 로브를 입어도 인식해서 다굴모드 ㅠ.ㅠ 가장 문제인 것은 솔플로 깨야했습니다 ㅠ.ㅠ 이때 당시 제 캐릭으로는 불가능에 가까워서 눈물을 머금고 레인지(활)과, 매그넘샷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돈을 착실히 모아서 리볼버도 배웠습니다. 3달뒤… 겨우겨우 레인지 2랭과 매그넘 9랭, 리볼버 F랭을 익힌 상태가 됐는데 누군가 잠입던전을 도전한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저도 마련해둔 고급수제화살과 수제볼트, 레더 롱보우, 석궁을 들고 던전에 들어갔습니다. 결과는 한번에 클리어 -_-;;; 악명 높던 리볼버는 의외로 쓸모 없었고(F랭인지라) 매그넘을 이용해서 대부분을 잡았습니다. 클리어하고 나니깐 이번엔 모르간트가 나오더군요 이번엔 모르간트의 부하들에게 집단 구타를 당하는데 이번엔 크리스텔이 구해주는군요 ㅠ.ㅠ

마지막 난관 바올던전
이 던전은 여신강림 때와 마찬가지로 3인 플레이가 가능한데 문제는 보스급 몬스터들이 기본으로 나옵니다 -_-;;; 그리하여 여신강림때 도와줬던 괴수분과 길드원 한명과 함께 들어갔습니다. 젠장, 뭐 이렇게 어려운지 ㅠ.ㅠ 던전 끝까지 겨우 겨우 도달해서 보스전을 치르게 됬는데… 의외로 쉽게 끝나더군요-_-; 어째튼 용을 무찌른 저는 엔딩을 보게 되었고, 그 뒤에 스토리상 반지를 빌려줬던 에반에게 갔습니다. 반지를 돌려주니 진짜 엔딩이 나오더군요.

잠입용 로브, 효과가 좋구나...

열심히 만든 부적. 로브입고 이걸로 사랑도 겟?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더군요 바로 다크나이트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퀘스트를 받고 진행하다 보니 갑옷이 이런말을 건네더군요
… 좋은데?
음음, 어째튼 이리저리 뛰어다녀서 결국 다크나이트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어두운건 싫어하거든요^^; 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다크나이트가 될 수 있긴 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끝일까요?

- 뒷 이야기는 다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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