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binogi : The First Generation - 女神降臨 -

들리나요?...


어느 어두운 방에 한 여자가 서 있었습니다. 키만큼 긴 검은 생머리에 새하얀 옷, 거기에 대조적으로 기분 나쁜 검은 날개를 단 그 여자는 지금 티르 나 노이가 파괴되려 하고 있고, 자기 자신이 있는 곳에 와 달라고 합니다. 네, 말로만 듣던 여신강림이 시작된 것입니다.
이때 저는 겨우 레벨 25가된 초보라 시드스넷타 눈 언덕에서 귀걸이를 찾는 일 밖에 못했습니다. 그래서 방학 때까지 환생을 하며 레벨을 올렸습니다. ㅠ.ㅠ

방학이 시작된 뒤 피오드 던전에서 수도 없이 누워보고, 마우러스의 강력한 마법에 놀라고 -_-;; 타르라크와 크리스텔의 사랑 이야기 등 많은 이벤트를 봐왔고, 혼자서 간신히 저승까지 왔지만, 문제는 저승에서 한번 죽으면 부활을 못하더군요… 하는 수 없이 같이 갈 사람을 구하다 다행이 어느 한 괴수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괴수 덕에 여신을 구출하게 되었고 마지막 글라스 기브넨을 무찌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다시 들어오니 그녀가 나타나더군요…

- 뒷 이야기는 다음 기회에 -

아버지의 죽음에 슬퍼하는 나오

마우러스 옆에 있는건 딸이 아닌 아내 -_-;;

나오 마리오타 프라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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