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ome 때문에 일거리 늘어나버렸네 -_-;;

웹 개발을 하다 보면 접속한 사람이 어떤 브라우저로 접속하는지를 조사해서 DB에 넣어둘 때가 있습니다.
물론 Google의 Analytics라던가, 다음의 Web Inside같은걸 사용하면 편하긴 한데...
카운터를 달다 보니 괜시리 넣고 싶달까요? ㅎㅎ
뭐 어째튼, 그래서 브라우저의 종류와 중복 카운터 방지용으로 IP까지 DB에 저장하는 프로그램을 짜서 홈페이지에 넣어뒀었습니다. 그런데~
Google의 Chrome이 출시가 된 지라 이리 저리 테스트 하다가 카운터 테스트 까지 해 보니...
어라?
로그에 Chrome이 나오질 않네요 -_-??
그래서 이리 저리 조사해 본 결과...

그 전에
간단하게 어떻게 접속자의 브라우저 종류를 알 수 있는지 알려 드리자면.
브라우저에서 서버로 페이지를 요청할 때 서버쪽으로 보내는 값 중에 하나가 Agent라는것이 있습니다. 이것을 이용하면 브라우저의 종류, 운영체제, 브라우저 이름, 버전 등을 알 수 있는데요.
우선 Mozilla 4.0 기반의 Internet Explorer 7.0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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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같이 Agent값이 나옵니다. 아래의 Type과, OS, Browser는 그 안의 데이터를 추출한 결과물이죠 ㅎㅎ
다음으로 FireFox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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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와는 다르게 맨 뒤에 나옵니다.

다음으로 Saf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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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FF와 마찬가지로 맨 뒤에 나오네요 ㅎㅎ

그래서 IE와, Opera를 제외하고는(제외 하는 이유는 나중에) 맨 마지막에 브라우저의 이름이 나와서 맨 마지막에 있는 /가 들어가는 문자를 브라우저 이름으로 정했는데...
오늘의 주인공 Chrome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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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뒤에 Safari가 붙더군요 -_-;;;;
사실 브라우저의 이름을 정하는 순서가
맨 앞의 글자 ->괄호 안의 글자 중 브라우저 -> 맨뒤의 / 들어간 문자
순이라 IE만 신경쓰면 거의 모든 브라우저를 소화할  수 있었는데 이놈의 Chrome때문에 또다시 예외처리를 넣어줘야할 판입니다 ㅠㅠ

아놔

그래서 지금 Chrome을 예외처리 해 줘서 수집을 해 줄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_-
앞으로 하는거 봐서 맘에 들면 해 주는거고 맘에 안들면...
Safari로 처리되게끔 하는 수 밖에요 ㅋㅋㅋ

참고로 맨 앞의 문자를 브라우저 이름으로 정하는 첫번째 순서로 넣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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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 때문이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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