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만우절 입니다.

제가 만우절에 대한 전설을 들려 드리겠습니다.

옛날 조선시절 한 가난한 농부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 소년은 아버지에게 벗어나 세상을 배워보고 싶어서 집을 나섰습니다.
소년이 산속을 헤매다 한 노인을 만나게 됩니다. 그 노인은 자기 자신의 이름이 “알버스 덤블도어”라면서 자기와 함께 가면 마법을 배울 수 있다면서 같이 갈 것을 제안했습니다. 그것을 들은 그 소년은 잠시 고민하더니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그 노인을 따라가게 됩니다.

호그와트라는곳에 도착한 그 소년은 탐 리들이라는 소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소년은 자기 자신을 사우론 이라고 칭하고 다녔습니다. 세월이 지나 소년은 호그와트를 졸업하여 청년이 되었고 다시 아버지에게 찾아가려 했지만 그 사우론 이라고 자기를 칭하던 탐 리들이 자기 자신의 군대를 조직해 전쟁이라는 이름의 학살을 하고 다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청년은 사우론을 저지하기 위해 뜻을 모은 친구 원빈과 김리, 덤블도어와 함께 동네 땅꼬마 4명을 데리고 반지 원정대라는 이상한 이름의 팀을 만들어 사우론의 영혼이 담긴 반지를 용암에 녹이러 떠나게 됩니다.

이 반지 원정대는 청년의 고향에 동쪽에 있는 j자 처럼 생긴 한 섬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 섬에는 수많은 몬스터들이 있었는데 그 몬스터들은 동네 땅꼬마들보다 더 키가 작았으나 얼굴은 마치 다 늙은 아져씨 같았고 하나같이 말끝마다 Death라는 말을 붙이는 기분 나쁜 몬스터들이었습니다. 그 몬스터들을 처리하며 아소라는 화산의 꼭대기 까지 갔습니다. 꼭대기 끝에서 반지를 화산에 떨어트릴 기회를 잡았지만 반지를 옮기던 땅꼬마중 프로도라는 땅꼬마가 반지를 던질 생각을 안 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적들에게 둘러쌓여 있는 다급한 상황에서 청년은 좋은 생각을 해내서 프로도에게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앗, 저기 소떼다!!!” 그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란 프로도는 반지를 떨어트려 그 반지는 녹기 시작했고 사우론은 어느 마을에서 한 아기를 죽이려다 오히려 죽음을 당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청년은 돌아오던 길에 배 위에서 몬스터들이 쏜 총에 맞아 죽게 되었습니다.

청년은 죽기 전에 “내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라고 하면서 죽었는데 이 소식을 들은 전 세계의 사람들은 이 청년의 영웅적인 행동을 기리기 위해 이 청년의 외침으로 사우론이 죽던 4월 1일을 萬牛節이라 하여 매년 이 날에 사람들이 거짓말을 해서 그 영웅을 추모했다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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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ignpen.pe.kr BlogIcon 싸인펜 2006.04.02 18:28 address edit & del reply

    짜임새 있고 훌륭한 글 이기는 하나,
    표절 논란에 휩쓸릴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드는군요.

    작문 솜씨가 뛰어나십니다^^ㅋ

    • Favicon of http://www.myhyuny.net BlogIcon 화현 2006.04.02 19:30 address edit & del

      헐, 항상 글에 자신이 없었는데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해요 ㅠ.ㅠ
      음음, 어째튼...
      그냥 재미로 섞었다고 해 주세요 ^^; 만우절인뎅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