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시의 마법사 : 테하누

국내에 출판된 모든 소설을 읽고 정리를 하면 지난 1,2권이 상당히 가까운 시간끼리 일어난 일이라면 3,4권은 이야기가 이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4권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테나(고하)는 2권에서 게드(새매)가 대려온 그 여자아이였는데 처음에 한참 읽으면서 “누구지?”했습니다 -_-; 그도 그럴것이 2권을 읽은지 좀 오래 된데다가 책이 바뀌면서 2권에서 테나르 였던 것이 4권에서 테나가 됬습니다 ^^; 하지만 읽다보니 차츰 누군지 기억이 나더군요. 하지만 가장 큰 충격이였던건…  뭐, 이건 스포일러가 될 테니 생략하기로 하고~

4권까지 읽은 저의 소감을 간략히 정리하면 뭔가 생각할 꺼리를 많이 던져주는 소설인건 확실하다는 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그것뿐만이 아닌 상당히 무거운 주제로 어렵다는 느낌일 정도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다시한번 천천히 읽어봐야겠습니다.

이제 남은건 단편집인 “어스시의 이야기들”이 남았는데. 이것이 4권에 등장하는 테루가 나중에 어떻게 되느냐와, 3권에 잠깐 스쳐 지나가는 알지 못하는 이야기 들 같이 궁금 점으로 남은 것들을 해소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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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가람 2006.12.26 19:09 address edit & del reply

    5권은 단편집이고 6권이 4권이랑 이어지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

    • Favicon of http://www.myhyuny.net BlogIcon 화현 2006.12.27 01:32 address edit & del

      엇, 6권이 있었군요... 몰랐습니다 ^^;
      그리고 위에 써 놓은 "어스시의 이야기들"이 5권을 이야기하는거였습니다 ^^; 제가 글쓰는게 약하다는게 들어나는군요 오해를 사다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