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phone'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2.10.16 AKG K 550
  2. 2011.06.16 Panasonic RP-HTX7
  3. 2011.05.06 AKG K 701
  4. 2010.09.26 AKG K 430 (6)
  5. 2010.09.07 Styleaudio CARAT-RUBY2 (2)
  6. 2008.08.09 이어폰은 이제 안쓰련다 (4)

AKG K 550


AKG K 550AKG K 550


최근에 AKG에서 클로즈드 타잎으로 나온 레퍼런스 헤드폰 K 550입니다.

...

대빵 크지만 질렀습니다.

...

에휴... 들어보는게 아니였어 ㅠㅠ





클로즈드 타입은 보통 레퍼런스는 잘 없는데요, 특이하게 이놈은 클로즈드 타입인데 오픈형 같은 소리가 납니다. ㅡㅡ;;

둘의 차이점을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분명 차음이 됬지만 개방된 느낌이 드네요.


Designed in Austria



K550


요즘 출퇴근 하면서 사람들 눈길 무시하고 이걸 쓰고 드라마와 애니를 보고 음악을 들으며 다니고 있는데 확실히 좋네요.

차음성은 일반 모니터헤드폰들에 비해서는 좀 떨어지는 느낌이고 밖에서 들으면 저음이 확 죽긴 하지만 해상력이나 공간감은 밖에서 들어도 충분히 느껴집니다.

그리고 음악적 성향은 올라운드 성향입니다. 집같이 조용한곳에 들으면 웬만한 음악을 전부 소화해냅니다. Jazz, Classic 및 어쿠어스틱에 최적화된 K701과 비슷한거 같으면서도 AKG답지 않은 소리를 들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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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sonic RP-HTX7

Panasonic RP-HTX7


잘 사용중이던 AKG K 430이 단선이되서 수리할때 까지 사용할 저렴한 헤드폰이 필요해져서 예전부터 눈에 봐 뒀던 헤드폰인 RP-HTX7를 질렀습니다.

대충 들어본 느낌은 정말 가성비 좋다는것... 이 가격에 이정도 소리를 듣다니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ㅎㄷ
이제 곧 여름이라 K430의 수리가 되면 회사에 비치해 놓게 되겠지만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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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G K 701

AKG K 701


이전에 사용하던 Sony MDR-580이나, Grado SR80의 소리라던가 착용감이 장시간 사용에 너무 무리가 가서 소리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해상도가 좋고 패드가 커 귀가 안아프고 착용감 좋은 헤드폰이 필요하게 느껴저서 이리 저리 고민하다 문득 어느 영상(...)에 이쁜 헤드폰 하나 있길래 ...

질렀습니다!! > ㅁ<

두툼하고 큼직한 패드

 

맥북과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 (심지어 컬러도 똑같다 ㄷ)

 
현재 조금씩 듣고 있는데  처음 사자 마자는 뭐 이렇게 저음이 안나오고 고음은 쏘냐... 싶었는데 점점 풀리면서 제가 원하는 소리가 나오네요 ㅎㅎ

 덤] 아이폰이 이거 구동 가능하구나... 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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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G K 430

AKG K 430

그 동안 잘 사용하던 iGrado의 패드가 너무 낡아서 그런지 부스러기가 뚝뚝 떨어지고 이리저리 찢어지고 해 새로운 솜을 교체하려 보니 맞는 패드가 없더군요 ㅡㅡ;; 안그래도 그라도 SR80역시 같은 문제로 고생하고 있어서 헤드폰을 교체를 해 버렸습니다 ㅡㅡ;;;

이 헤드폰을 고를때 기준이
1. 클로즈드 타입(밀페형)
2. 포터블용
3. 화이트 컬러
4. 헤어밴드
5. 소리 성향이 최대한 Flat할것
6. 10만원 미만
요것들인데 이 조건에 맞는건 그때 당시 제 기억으론 젠하이저 PX200뿐이였습니다.
그런데, PX200을 친구가 가지고 있어서 들어본적이 있는데, 소리 성향이 고음과 저음이 없는... 한마디로 제가 제일 싫어하는 소리라 포기~
그래서 헤드폰샵에 가서 이리저리 보다 AKG K 430을 들어 봤는데, 음... 저음이 약간 과하게 들리고, 고음이 묻히는 그런 특성을 가졌더군요... 뭐, PX200보다는 나은거 같고, 모양도 갠춘해서 이거로 결정했습니다 ㅎㅎ


나중에 집에서 들었을때 역시 비슷하게 저음 좀 과하게 느껴지고 고음이 묻히는 소리였지만, 막상 야외에서 들으니 소리 균형이 괜찮아 지더군요. 제가 머리카락이 긴데, 야외에서 들을때 머리카락 위로 헤드폰을 써서 고음 이외의 소리가 빠저나가 균형이 맞게 됬나봅니다.(그럼 클로즈드 타입을 산 의미가 없잖아!!) ㅎㄷ


유닛이 PX200에 비해 상당히 두껍습니다. iGrado처럼 스펀지로 된 패드가 아닌, 인조 가죽으로 된 패드라, 내구성도 좋아보이네요 ^^

... 이번엔 좀 오래 써야할텐데 ㅠㅠ

덤1] 내 두번다시 그라도 쓰나 봐라 ㅡㅡ;;; ㅅㅂ
덤2] AKG K 701 소리 좋던... 언젠가 지를꺼야 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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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samzian 2010.09.29 10:0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씨 PX200 잊지않겠다 이 해드폰은 망가지지도 않는다는거 ^^^;;;;;

    • Favicon of http://blog.myhyuny.com BlogIcon 화현 2010.10.01 19:04 신고 address edit & del

      독일이니 튼튼하겠지 ㅋㅋㅋ

  2. ssamzian 2010.10.05 09:1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현실은 마데인 차이나?? ㅋㅋㅋㅋㅋ

  3. 123 2010.10.22 20:5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으음..akg 430을 보고 저음이 많다고 느끼시다니.. 특별한 귀를 가지셧군요

    • Favicon of http://blog.myhyuny.com BlogIcon 화현 2010.10.24 16:19 신고 address edit & del

      뭐, 특별한 귀라고 보다는 어느 기기에 적응했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는 부분이죠.
      일단 저는 집에서 주로 MDR-CD580이랑 그라도 SR80, 친구 집에서 자주 MDR-7506을 들어봐서 거기에 비교 상대적인 체감을 이야기 한것입니다.
      소스 기기도 루비2랑, 아이폰같은 flat한 기기들이죠
      뭐, 골든 이어즈 측정치에서도 전체적으로 flat한 편이긴 하지만, 3Khz대랑, 10Khz이상의 고음이 푹 꺼진거로 봐서 저음이 더 부각되는 면도 있는거 같네요.

Styleaudio CARAT-RUBY2

Styleaudio CARAT-RUBY2

노트북을 사용하게 되면서 데스크탑을 쓰기 보다 침대에서 노트북으로 뒹굴 거리는 시간이 더 많아지더군요 ㅎㄷ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헤드폰의 사용 시간이 부쩍 늘었는데, 노트북의 내장 사카 & 낡을대로 낡아버린 그라도 SR80(정확히는 패드가 ㅎㄷ)으로는 상당히 부담스럽더군요. 그래서 좀 편히 음악을 듣기 위해서 고가 헤드폰을 알아보던중, 고가 헤드폰을 구동시키기 위해선 그에 맞는 헤드폰 엠프가 필요하다는것을 알게되서 헤드폰 엠프를 같이 알아보다 소스기기도 좋아야 한다는것을 깨닫고 급 선회, 노트북에 연결 가능하고 헤드폰엠프를 겸한 DAC를 알아보게 됬는데 요즘 스타일 오디오의 루비가 인기인것 같아서 구입을 해 봤습니다. ㅎㄷ


머, 소감은... 좋네요 ㅎㅎ
그라도 같은 경우엔 차이가 거의 없었지만 소니 MDR-CD580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좋아지더군요. 일반 mp3p나, 노트북에 연결하면 저음은 거의 안들리고 고음이 많이 쏘는 성향을 지녔었는데 제대로 된 엠프에 물리니 저음의 양이나 질도 적당해지고 고음도 많이 가라앉아서 듣기 좋게 정리가 되네요 ㅎㅎ
그런데 볼륨단자에 문제가 있다는 소리를 들었었지만 생각보다 좀 심하더군요 약 20~30%볼륨에서 왼쪽이 더 크게 들리는데 문제는 제가 듣기에 적당한 볼륨이 그쯤이라는게... ㅡㅡ;;;; 그래서 요즘 볼륨 단자를 50%대로 놓고 컴퓨터 내장 볼륨으로 조절해 듣고 있습니다 ㅡㅡ;;; 안그래도 저임피던스에서 극저음이 극단적으로 작아진다는 벤치도 있고 해서 나중에 저항커넥터를 만들어서 사용해야겠네요 ㅎㄷ

그리고~

이제 남은건 AKG K701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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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uud 2010.10.26 16:5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지나가다 몇줄 남깁니다.
    k701의 경우는 k601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디자인상 색상이나 약간의 마감의 차이는 있지만
    스펙상 거의 같은 급으로 봐도 무방할 차이입니다.
    음색의 특징은 601의 경우가 좀 더 플랫하고 밸런스 잡힌 약간은 심심한 음색이구요
    701의 경우는 601보다는 약간 과장이 된 좀 더 요즘스타일의 정통 akg의 소리에서 벗어난 스타일입니다. 그렇다곤 해도 둘다 워낙 훌륭한 레퍼런스급 헤드폰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소리가 좀 밋밋하긴 합니다. 뭐 이런건 개인차가 존재하니 둘때치더라도
    601과 701의 경우 헤드폰 자체로의 성능이나 디자인 특징이 거의 유사함에도 한국에서 가격차가 20만원 이상 난다는게 제일 문제입니다. 북미만 가도 두 모델의 가격차가 50불 수준입니다. 한국에서 701 구입하는건 상당히 돈이 넘치지 않는 이상 돈X랄의 범주를 넘기 힘들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청음샵에서 601과 비교 청음 해본 후 본인에게 너무 소리차가 나서 난 무조건 701 해야겠다 하는 경우 아니면 가급적 601을 추천드립니다.

    • Favicon of http://blog.myhyuny.com BlogIcon 화현 2010.10.26 17:49 신고 address edit & del

      조언 감사합니다 ^^
      저도 님이 말씀하신 말씀에 전부 동의 합니다.
      청음장에서도 이미 두 모델 다 들어보기도 했고 701이 한국에서 너무 비싸서 돈지랄인건 알지만 물러설 수 없는 이유중 하나가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90CDB174B6D90DC81
      이거 때문입니다... ㅎㄷ
      그리고 훨씬 더 이쁘잖아요!! ㅠㅠ

이어폰은 이제 안쓰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어폰은 이제 아웃


이제 이어폰 따윈 안 쓸 생각입니다.
iGrado를 구입한 이후 항상 헤드폰을 사용하고 다녔는데 이제 계절이 여름이 돼서 귀도 덥고 해 이어폰을 다시 사용했는데…

뭥미? -_-

머리 안에서 소리가 울리면서 두통이 밀려오더군요 ㄱ-

그때 사용한 이어폰이 Cresyn LMX-E700인데 원래부터 소리가 지저분한 경향이 있어서 그런가 했는데… 쭉 써 오면서 두통 하나 없었던 Sennheiser MX400 마저 두통이 나더군요 ㅠㅠ

이런 젠…

그래서 이 더운 여름에도 저는 헤드폰을 사용중입니다(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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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ukxer.net BlogIcon Rukxer 2008.08.10 15:0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헐;;; 이 더위에;

    • Favicon of http://blog.myhyuny.com BlogIcon 화현 2008.08.10 22:02 신고 address edit & del

      귀에 돈을 처바르다 보니 이렇게 되네요 ㅠㅠ

  2. Favicon of http://signpen.net/blog/ BlogIcon 싸인펜 2008.08.18 12:5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제 슬슬 날씨가 선선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더위에 너무 고생하셨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blog.myhyuny.com BlogIcon 화현 2008.08.18 13:34 신고 address edit & del

      빨리 시원해졌으면 좋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