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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6 Panasonic RP-HTX7
- 2011/05/06 AKG K 701
- 2010/09/26 AKG K 430 (6)
- 2010/09/07 Styleaudio CARAT-RUBY2 (2)
- 2008/08/09 이어폰은 이제 안쓰련다 (4)
Panasonic RP-HTX7
Panasonic RP-HTX7
잘 사용중이던 AKG K 430이 단선이되서 수리할때 까지 사용할 저렴한 헤드폰이 필요해져서 예전부터 눈에 봐 뒀던 헤드폰인 RP-HTX7를 질렀습니다.
대충 들어본 느낌은 정말 가성비 좋다는것... 이 가격에 이정도 소리를 듣다니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ㅎㄷ
이제 곧 여름이라 K430의 수리가 되면 회사에 비치해 놓게 되겠지만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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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G K 701
이전에 사용하던 Sony MDR-580이나, Grado SR80의 소리라던가 착용감이 장시간 사용에 너무 무리가 가서 소리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해상도가 좋고 패드가 커 귀가 안아프고 착용감 좋은 헤드폰이 필요하게 느껴저서 이리 저리 고민하다 문득 어느 영상(...)에 이쁜 헤드폰 하나 있길래 ...
질렀습니다!! > ㅁ<
두툼하고 큼직한 패드
맥북과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 (심지어 컬러도 똑같다 ㄷ)
현재 조금씩 듣고 있는데 처음 사자 마자는 뭐 이렇게 저음이 안나오고 고음은 쏘냐... 싶었는데 점점 풀리면서 제가 원하는 소리가 나오네요 ㅎㅎ
덤] 아이폰이 이거 구동 가능하구나... 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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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잘 사용하던 iGrado의 패드가 너무 낡아서 그런지 부스러기가 뚝뚝 떨어지고 이리저리 찢어지고 해 새로운 솜을 교체하려 보니 맞는 패드가 없더군요 ㅡㅡ;; 안그래도 그라도 SR80역시 같은 문제로 고생하고 있어서 헤드폰을 교체를 해 버렸습니다 ㅡㅡ;;;
이 헤드폰을 고를때 기준이
1. 클로즈드 타입(밀페형)
2. 포터블용
3. 화이트 컬러
4. 헤어밴드
5. 소리 성향이 최대한 Flat할것
6. 10만원 미만
요것들인데 이 조건에 맞는건 그때 당시 제 기억으론 젠하이저 PX200뿐이였습니다.
그런데, PX200을 친구가 가지고 있어서 들어본적이 있는데, 소리 성향이 고음과 저음이 없는... 한마디로 제가 제일 싫어하는 소리라 포기~
그래서 헤드폰샵에 가서 이리저리 보다 AKG K 430을 들어 봤는데, 음... 저음이 약간 과하게 들리고, 고음이 묻히는 그런 특성을 가졌더군요... 뭐, PX200보다는 나은거 같고, 모양도 갠춘해서 이거로 결정했습니다 ㅎㅎ
나중에 집에서 들었을때 역시 비슷하게 저음 좀 과하게 느껴지고 고음이 묻히는 소리였지만, 막상 야외에서 들으니 소리 균형이 괜찮아 지더군요. 제가 머리카락이 긴데, 야외에서 들을때 머리카락 위로 헤드폰을 써서 고음 이외의 소리가 빠저나가 균형이 맞게 됬나봅니다.(그럼 클로즈드 타입을 산 의미가 없잖아!!) ㅎㄷ
유닛이 PX200에 비해 상당히 두껍습니다. iGrado처럼 스펀지로 된 패드가 아닌, 인조 가죽으로 된 패드라, 내구성도 좋아보이네요 ^^
... 이번엔 좀 오래 써야할텐데 ㅠㅠ
덤1] 내 두번다시 그라도 쓰나 봐라 ㅡㅡ;;; ㅅㅂ
덤2] AKG K 701 소리 좋던... 언젠가 지를꺼야 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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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현 2010/10/24 16:19
뭐, 특별한 귀라고 보다는 어느 기기에 적응했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는 부분이죠.
일단 저는 집에서 주로 MDR-CD580이랑 그라도 SR80, 친구 집에서 자주 MDR-7506을 들어봐서 거기에 비교 상대적인 체감을 이야기 한것입니다.
소스 기기도 루비2랑, 아이폰같은 flat한 기기들이죠
뭐, 골든 이어즈 측정치에서도 전체적으로 flat한 편이긴 하지만, 3Khz대랑, 10Khz이상의 고음이 푹 꺼진거로 봐서 저음이 더 부각되는 면도 있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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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audio CARAT-RUBY2
노트북을 사용하게 되면서 데스크탑을 쓰기 보다 침대에서 노트북으로 뒹굴 거리는 시간이 더 많아지더군요 ㅎㄷ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헤드폰의 사용 시간이 부쩍 늘었는데, 노트북의 내장 사카 & 낡을대로 낡아버린 그라도 SR80(정확히는 패드가 ㅎㄷ)으로는 상당히 부담스럽더군요. 그래서 좀 편히 음악을 듣기 위해서 고가 헤드폰을 알아보던중, 고가 헤드폰을 구동시키기 위해선 그에 맞는 헤드폰 엠프가 필요하다는것을 알게되서 헤드폰 엠프를 같이 알아보다 소스기기도 좋아야 한다는것을 깨닫고 급 선회, 노트북에 연결 가능하고 헤드폰엠프를 겸한 DAC를 알아보게 됬는데 요즘 스타일 오디오의 루비가 인기인것 같아서 구입을 해 봤습니다. ㅎㄷ
머, 소감은... 좋네요 ㅎㅎ
그라도 같은 경우엔 차이가 거의 없었지만 소니 MDR-CD580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좋아지더군요. 일반 mp3p나, 노트북에 연결하면 저음은 거의 안들리고 고음이 많이 쏘는 성향을 지녔었는데 제대로 된 엠프에 물리니 저음의 양이나 질도 적당해지고 고음도 많이 가라앉아서 듣기 좋게 정리가 되네요 ㅎㅎ
그런데 볼륨단자에 문제가 있다는 소리를 들었었지만 생각보다 좀 심하더군요 약 20~30%볼륨에서 왼쪽이 더 크게 들리는데 문제는 제가 듣기에 적당한 볼륨이 그쯤이라는게... ㅡㅡ;;;; 그래서 요즘 볼륨 단자를 50%대로 놓고 컴퓨터 내장 볼륨으로 조절해 듣고 있습니다 ㅡㅡ;;; 안그래도 저임피던스에서 극저음이 극단적으로 작아진다는 벤치도 있고 해서 나중에 저항커넥터를 만들어서 사용해야겠네요 ㅎㄷ
그리고~
이제 남은건 AKG K701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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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ud 2010/10/26 16:59
지나가다 몇줄 남깁니다.
k701의 경우는 k601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디자인상 색상이나 약간의 마감의 차이는 있지만
스펙상 거의 같은 급으로 봐도 무방할 차이입니다.
음색의 특징은 601의 경우가 좀 더 플랫하고 밸런스 잡힌 약간은 심심한 음색이구요
701의 경우는 601보다는 약간 과장이 된 좀 더 요즘스타일의 정통 akg의 소리에서 벗어난 스타일입니다. 그렇다곤 해도 둘다 워낙 훌륭한 레퍼런스급 헤드폰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소리가 좀 밋밋하긴 합니다. 뭐 이런건 개인차가 존재하니 둘때치더라도
601과 701의 경우 헤드폰 자체로의 성능이나 디자인 특징이 거의 유사함에도 한국에서 가격차가 20만원 이상 난다는게 제일 문제입니다. 북미만 가도 두 모델의 가격차가 50불 수준입니다. 한국에서 701 구입하는건 상당히 돈이 넘치지 않는 이상 돈X랄의 범주를 넘기 힘들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청음샵에서 601과 비교 청음 해본 후 본인에게 너무 소리차가 나서 난 무조건 701 해야겠다 하는 경우 아니면 가급적 601을 추천드립니다.-
화현 2010/10/26 17:49
조언 감사합니다 ^^
저도 님이 말씀하신 말씀에 전부 동의 합니다.
청음장에서도 이미 두 모델 다 들어보기도 했고 701이 한국에서 너무 비싸서 돈지랄인건 알지만 물러설 수 없는 이유중 하나가
http://cfile21.uf.tistory.com/image/190CDB174B6D90DC8178C9
이거 때문입니다... ㅎㄷ
그리고 훨씬 더 이쁘잖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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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은 이제 안쓰련다
이어폰은 이제 아웃
이제 이어폰 따윈 안 쓸 생각입니다.
iGrado를 구입한 이후 항상 헤드폰을 사용하고 다녔는데 이제 계절이 여름이 돼서 귀도 덥고 해 이어폰을 다시 사용했는데…
뭥미? -_-
머리 안에서 소리가 울리면서 두통이 밀려오더군요 ㄱ-
그때 사용한 이어폰이 Cresyn LMX-E700인데 원래부터 소리가 지저분한 경향이 있어서 그런가 했는데… 쭉 써 오면서 두통 하나 없었던 Sennheiser MX400 마저 두통이 나더군요 ㅠㅠ
이런 젠…
그래서 이 더운 여름에도 저는 헤드폰을 사용중입니다(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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