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ed For Speed : Carbon - Career mode 완전 클리어!


와하하하하하, 순식간에 다 깨버렸습니다 ^^;;;;

-_-
장난해?

Underground 2와, Most Wanted에서의 힘겹고 긴 Career mode는 어디 가고 이렇게 조금 어렵고 짧은 커리어 모드가 ㅠ.ㅠ

음음, 뭐 어째튼 제가 Most Wanted를 1~2달에 걸쳐서 Clear한 거에 비해서 실질적 플레이 2일정도에 클리어 한 것을 보면 엄청 짧다는 것을 아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_-;;

쩝, 제가 왜 이렇게 아쉬워 하냐면, 저는 게임을 할 때 “목적성”이 없어지면 전혀 하지를 않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스토리 클리어 하면 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집니다.(마비노기도 G3클리어 후 시들해졌죠) 그래도 모원은 상당히 길어서 돈 주고 산 것이 전혀 아깝지 않았었는데 이번 카본은 조금은 아깝게 느껴지네요 ㅠ.ㅠ (엄청 재미 있었지만)

그럼 간단히 클리어에 사용한 차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Mazda RX-8

맨 처음 3종류(튜너카, 머슬카, 엑조틱카)를 선택하라고 해서 제가 가장 많이 쓰는 회사인 Mazda사의 RX-8을 선택했습니다. 이 차는 워낙 이쁜데다가 사용하기도 무난해서 전작 Most Wanted에서 RX-7을 내팽개치고 주력으로 사용한 차이기도 합니다. ^^ 하지만 이번작에서는 "티어"라는 차량별 등급을 만들어서 튜닝의 한계점을 만들어버려 이 등급의 차이가 발생하면 낮은 등급은 거의 절대적으로 높은 등급의 차량을 이길 수 없게끔 만들어버렸습니다(이것 때문에 조금 힘들었죠 ㅠ.ㅠ)

Mazda RX-7

이 차는 제가 Underground서부터 사용한 차입니다. Underground에서 MX-5의 포스에 힘입어(처음 나오는 차중에서 상당히 좋았죠) RX-7을 선택했었는데 상당히 만족한 차입니다 ^^ 하지만 전작에서는 RX-8에 비해 쓰기 어려워서 그냥 조용히 접었던 차이기도 합니다 -_-; 하지만 이번작에서는 RX-8과 비슷해서 무난하게 사용한 차가 되겠습니다 ^^

Nissan 350Z

Nissan이라는 이름만 믿고 고른 차입니다. 게임 후반부에 접어들었을때 급한 마음에 골라 그냥 저냥 사용한 차이기도 합니다. Fast & Furious : Dokyo Drift에서 상당히 비중있게 나온다고 하길래 모양이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보니... 제 마음에는 안드네요 ㅠ.ㅠ

Mercedes-Benz SLR McLaren

제가 고른 유일한 엑조틱카인 맥라렌입니다. 보스를 클리어 하려면 그만큼 좋은 차가 있어야 했는데 그래서 엑조틱카(왜 슈퍼카라고 안하지?)중에 가장 끝에 가 있는 이 맥라렌으로 선택했습니다.(전작에서는 까레라 GT를 사용했지만) 순식간에 올라가는 RPM과 생각외로 (엑조틱카 치고)쓰기 쉬운 조작 덕에 꽤 맘에 들었습니다 ^^ 전작에서 까레라 GT는 정말 쓰기 어려웠거든요 ㅠ.ㅠ

뭐, 이렇게 해서 4대를 사용해서 클리어했습니다 ㅋ
그밖에 전작에 나오지 않았던 Skyline R34나왔더군요 ^^(하지만Mitsubishi Evolution 보다 성능이 떨어지게 나와서 아쉬웠다는…)

Nissan Skyline GT-R R34

전체적으로 조작감이 일본차 치고 조금 힘든 느낌이 납니다.(임프레저와, 렌서 에볼류션의 조작감, 코너링은 일품이죠~ 기어 3단으로 내리고 코너링을 시도하면 순식간에 ㄱ자 이상의 각도로 꺾인다는 -_-;;)

에궁 쓰다보니 1대 이외엔 전부 일본차만 나와버렸네요~ 원래 NFS의 참맛은 슈퍼카를 끌며 경찰차와 함께 경치를 만끽하는것이 묘미인데 모 영화의 영향으로 이쪽 방향으로 굳어버렸군요 ^^;
그나저나, 이번에도 상당히 많은 차가 나왔고, 제 맘에 드는 차들도 많이 나왔습니다 ^^
하지만, 왜 이번에도 Ferrari는 안나온걸까요? ㅠ.ㅠ (스파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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