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에 어서오세요
취미/책 2006/12/30 18:59
예전에 전차남때 이야기 했듯이 이 작품의 만화, 애니판을 저는 무지하게 싫어합니다. 아무리 재미없는 것이라도 웬만하면 즐겁게 보는 제가 이렇게까지 싫어했던 적이 거의 없었고 이정도 요소라면 재미있을법한데 그렇지 못해서 원작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구해서 읽어봤습니다.
만화판에서 상당히 이쁘게 나왔던 나카하라 미사키를 표지로 둔 것 같은데 여기선 상당히 평범해 보이네요 ^^;
쭉 읽다 보니 왜 재미 없었는지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내용은 비슷할지 모르겠습니다만, 분위기와 처절함의 정도가 달라도 너무 다르더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일본에서는 일부 마약을 합법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됐고, 그저 부록으로 나오는 줄만 알았던 미사키의 정체와 심리 상태에 따른 어휘력변화를 느꼈을 때의 느낌 등 읽으면 읽을수록 가라앉으면서 불쾌감 그 차체로 변하더군요.
소감은… “재미는 있었지만 정말 기분 나쁘다” 입니다. 다른 말은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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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ida 2006/12/30 19:16
TV방영 애니메이션으로서의 수위조절..
코믹판의 막나가는 설정때문에 애니메이션으로 일부만 채택했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납득할만한 엔딩이라고 생각하는듯 합니다..
덧으로 표지디자인 하신분은 S.E. Lain, NieA_7, 하이바네 연맹등의 원화 작가인
아베 요시토시씨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