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binogi : The Second Generation - Paladin –
취미/게임 2006/04/15 18:55
또다시 어둠 속에서 나타난 그 모리안이라고 불리던 여자가 이번엔 빛의 기사가 되라는군요… 정말 시키는 것도 많지
뭐, 그건 그거고~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손에 꼽는 최고 난이도의 퀘스트를 받았습니다… 바로 이상형 -_-+ 저는 G2 하양패치가 된 이후에 시작해서 각 마을당 3명씩만 해서 다행이긴 한데 역시 만만치 않더군요. 티르코네일은 순조롭게 패스하고, 던바튼 조금 어려웠고~, 반호르 역시 순조롭게 패스~, 역시 최강의 난이도 이멘마하 ㅠ.ㅠ 다른 곳은 NPC를 좋아하는 경우가 있거나, 사람이 많은 장소여서 순조로웠었는데, 이 이멘마하는 두 가지 경우 모두 없는데다가, 좀 특이한 경우를 원하는 것이 대부분이어서 -_-;; 하지만 역시 하루 종일 돌아다니니 깨긴 깼습니다 ㅠ.ㅠ
이상형 다음으로 어려울 것으로 추측했던 시간 내에 오거잡기도 의외로 순조롭게 잡고 이제 마지막 보스 타바르타스 마저 펫신공으로 순조롭게 처리했습니다 ^^; 이벤트를 보고 번외편 보스 에스라스 마저 간단히 넘겨준 뒤 모리안의 이벤트를 마지막으로 G2를 클리어 하게 되었고, 팔라딘이라는 스킬을 정식으로 입수하게 되었습니다.
그 아줌마, 사람 고생시키고 있어...
엔딩을 보면서 알아낸 점은 에린에서 이쁜 여자를 꼬시려면 머플러 달린 로브를 입으면 효과가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마우러스, 타르라크, 루에리, 네일 모두 같은 로브임) 데브캣이 그 로브를 입수 불가능하게 한 이유를 알 것 같군요.
덥치려는 루에리 -_-+
로브 입으면 종족도 상관 없다 >.<
로브 안입어서 맺어지지 못한 슬픈사랑
그러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고, 그러면서 방학은 끝나게 되었습니다.
방학이 끝나고, 다시 에린에 들어선 순간 역시 그 뻔뻔한 아줌마가 나타나더군요.
- 뒷 이야기는 다음에 -
무뚝둑한 자는 참한 신부를 맏이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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