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C 2006

Microsoft Mobile & Embedded DevCon 2006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하는 거라 그런지 사람들도 상당히 많이 왔습니다. 그리고 아침 일찍 가서 그런지 900개 한정으로 나누어준 꾸러미도 받았습니다 ^^ 안에는 프레젠테이션 자료의 인쇄본과 협력 업체들의 광고물들, Windows CE 6 Beta, Windows Mobile 5.0 Developer Resource Kit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저한테 전혀 쓸모 없는 것들이라 -_-;;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WinCE와 개발 킷에 모두 Visual Studio 2005 Professional 트라이얼 버전이 들어있었습니다 -_-;

세미나라서 그런지 볼 것은 없더군요 오전타임은 별로 볼 것이 없어서 멍~ 하게 있다가 점심 먹고 오후에 본격적인 세미나를 듣기 위해 들어갔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총 6개의 방에서 3타임 정도를 나눠서 세미나 및 강의를 하는데 세미나 9개, 강의 3개로 절대 전부 들을 수 없었습니다 -_-;;; 그래서 첫번째 시간에 세미나를 듣는데~ 다음 쉬는 타임까지 졸아버렸습니다 -_-;;; 거의 뭐 대학 (재미없는)이론 수업 수준이더군요, 그래서 다음으로는 이론수업(?)을 듣기 위해서 강의실로 갔습니다.

강의 제목은 “Visual Studio 2005와 SQL Server 2005에서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 개발하기”였는데, 이상하게 가르치는 마소 직원분이 헤매더군요. -_-?? 게다 직원 컴퓨터는 VS.NET 2005가 영문판이 깔려 있었는데 강의 받는 사람들은 한국판이여서 혼란은 가중되었습니다… 결국 입가심만 하고 나왔습니다 -_-;; 아, 그런데 SQL을 스펠링대로 안 부르고 “시클”이라고 부르더군요 교수들조차 스펠링대로 불러서 그게 맞는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어서 약간 충격을 받았습니다 ^^;;


마지막 타임으로 “eMbedded Visual C++응용 프로그램을 Visual Studio 2005로 이전하기”라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이번엔 직원이 한글판이고, 강의 받는 사람들은 영문판이었습니다 -_-;;;; 그리고 앞에 시간에 직원이 왜 해멨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실전에서는 “영문판”을 쓴다고 합니다. -_-;;


음, 어째튼 수업을 듣는데 어느 순간부터 에러가 잡기 힘들어지더군요 -_-;; 그래서 그냥 듣기만 했습니다. 뭐, 대신 교재 비슷한 거라도 얻었으니 수확이랄까요…
하지만 Windows CE 6.0개발에 대한 수업을 못 들어서 아쉬웠습니다 ㅠ.ㅠ
그리고 내일 SEK에 갈 생각입니다. 혹시 가시는 분은 절 한번 찾아보세요 ㅋㅋㅋ
(그런데, 내 얼굴을 누가 알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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