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 Mobile Celeron 650

열심히 숙제를 하려고 하던 순간 아버지께서 부르시며 오래된 노트북을 고치라고 하시더군요… 뜨는 에러 메시지는 “메인보드의 PCI가 에러 났으니 보삼~” -_-;;
그리하여 그 메시지를 무시하고 부팅을 시키니 죽어버리더군요 -_-;;
아무래도 예전부터 걱정되던 CPU 쿨러의 소음과 연관이 있겠다 싶어서 뜯어서 청소했습니다.

다~ 뜯고 CPU를 보는 순간 갑자기 떠오르더군요 찍자!

이것이 아버지 노트북에 박혀있던 인텔 모바일 셀러론 650입니다. 상당히 작죠? 라고 해 봤자 비교할 대상과 함께 안 찍었네요 ㅠ.ㅠ
그리고 분해 장면이라던가 조립 장면은 졸려서 다 생략했습니다.
어째 튼 집에 남아돌던 T-Zero를 조금 바르고 재 조립 하고 부팅을 시켜보니 에러메시지는 없어졌더군요. 하지만 쿨러는 여전히 굉음을 내는게 걱정입니다. 아버지께는 A/S에 맡기셔서 부품을 가는 게 좋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하실지 참... 난감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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