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쓰긴 쓴데… 소문처럼 죽을정도로 쓰지는 않네요. 아무래도 56%서부터 시작해 단계별로 올라가서 그런지 먹을 만은 합니다. 네, 먹을 만은 ㅎㅎ 하지만 그 자리에서 1통 다 먹으라면 사양입니다 -_-;;; 소문대로 죽을정도로 쓰면 "생화학 병기적인 맛이다"라고 하려고 했는데 관 뒀습니다. ㅎ
아, 마침 99%를 먹는날 제 친구도 놀러 오고 해서 2녀석들에게 한 조각씩 물려 줬습니다. 그 반응은
L군 : 옷 써!!! (우유~ 우유~)
음, 평범안 반응이군요 -_-; 좀 전에 86%짜리를 먹여 봤습니다만 그 때도 쓰다고 했었죠 ㅎㅎ 그때 우유를 먹였는데 역시 좀 낫다고 하더군요 ㅎㅎ
K군 : 오, 쓴 맛 뒤에 고소함이 남아있어~
-_-;;; 이 녀석의 미각은 신기합니다. 대체로 제가 5감중 5개 모두 일반인에 비해 예민한 편인데 이 녀석은 5감중 4개가 일반인에 비해 월등히 높은지라 -_-;;; 하여간 신기한 넘입니다.
다음으로 어머니 반응은.
어머니 : 써~! ㅠ.ㅠ
후후후… 이거 사람마다 반응은 다르지만 대체로 쓰다는 반응이 나오네요 ㅎㅎ 조금 있다가 아버지랑 동생한테 1조각씩 물려줘 봐야겠습니다 ㅎㅎ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여자분들… 발렌타이데이가 얼마 안 남았습니다. 사랑하는(?) 그 이에게 Cacao 99%를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