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중요한 갈림길 앞에서
지난번에 워낙 더워서 지오드를 메인으로 쓰겠다는 헛소리를 했었습니다. -_-;; 그건 제쳐두고, 앞으로 졸업할 때까지 사용하게 될 PC를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PC로도 충분히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x64(AMD64, EM64T)와, "듀얼코어"라는 아직 잘 사용하지 않는 기술을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에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으로 현재 결정은 했습니다. 시기는 방학이 끝나기 전인 8월 말까지 소프트웨어 셋팅까지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64비트 운영체제와 자금은 모두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어떤 CPU를 사용하지? 라는것입니다 -_-;;
현재 Intel의 "Core 2 Duo"와, AMD의 "Athlon 64 X2" 둘 중에 고민중인 데, 속사정은 이렇습니다.
하지만~
CPU가격만 보면 "아, 저렴하구나" 라고 생각되지만 보드가격은 AMD 보드들에 비해 비슷한 사양 기준으로 1.5~2배정도 비쌉니다. -_-;
게다가 미니보드는 아직까지 전혀 없습니다. 코어2듀오를 지원하는 보드가 있더라도 구형 보드죠.
하지만~
역시 고향이(?) 그립군요 -_-;; 그리고 X2 스리즈가 코어2듀오에 비해 많이 뒤쳐진다고 하니 상당히 고민됩니다. 하지만 (보드포함)15만원가량 저렴한 가격은 저의 마음을 흔들기 충분하네요 ㅠ.ㅠ
위의 사정들 때문에 쉽게 결정을 못할 것 같습니다. 결국은 15만원을 절약하느냐, 더 쓰더라도 좋은거 한번 만져보냐의 길에서 저는 아직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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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kxer 2006/07/23 11:59
지금 시스템이 뭐더라.....어쨌든 3~6개월 정도 기다리면 보드가 많이 풀릴 지도. 특히 우리의 ASRock 연구소에서는 신 칩셋으로 맛깔스러운 녀석들을 내놓을 지도 모르지 ~_~
지금 당장 필요한 게 아니면 몇 개월만 더 참고 코어2듀오로 가는 게 어떠냐? 난 성능 좋고 가격 싼 녀석들이 좋더라. 인텔이고 AMD고를 떠나서 말이야. -
싸인펜 2006/07/23 12:45
저도 몇 개월 후 보드 종류도 좀 더 다양해 지고 가격이 저렴해 졌을때 콘로를 한번 써 보시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화현님과 비슷한 이유로 AMD를 애용하고 있지만, 이번 인텔의 CPU는 성능과 전력소모 게다가 가격까지 엄청나다보니 끌리는건 어쩔 수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