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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vers에서 판매중인 MQS 음원 분석기

최근에 groovers(전신 아이리버뮤직)라는 사이트에서 MQS라고 불리는 고음질 음원을 팔기 시작했다.


이 MQS가 뭐냐면 아이리버에서 아스텔엔컨이라는 고음질 음원(48KHz~192KHz/24bit)을 재생할 수 있는 음악 재생기(한마디로 초 고음질 MP3P)를 만들었고 이 고음질 음원을 MQS(Mastering Quality Sound)라는 마케팅 용어를 만들어 팔게 된 것이 시초다. (애플로 치면 레티나 같은 거로 생각하면 됨)


고음질 음원을 원하던 나에게는 매우 좋은 소식이었고 좀 비싸지만 얼마든지 살 용의가 있었지만.

문제는 저 음원이 제대로 된 것이냐가 문제다.


업 샘플링한것은 아닐까? 녹음할 때 마이크 스펙이 20KHz인것을 가지고 녹음한 건 아닐까 하는 궁금함에 직접 주파수를 분석해봤다.


맨 처음 아이리버 뮤직일 당시 구매했던 "버스커 버스커"의 "여수 밤바다"와 "벚꽃 엔딩"을 분석해봤는데 세상에….


여수 밤바다


벚꽃 엔딩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스펙만 96KHz고 실질적으로 녹음된 건 44.1KHz다.

전체적으로 20KHz 부분에서 Cut off 된 걸 확인할 수 있고, 중간 중간 20Khz를 넘는 부분이 있는데 급격한 비트에 의한 노이즈인거 같다.


다음으로 분석해 본 것은 조용필 선생님의 Bounds와 Hello다.

groovers 사이트 공지에 자신 있게 96KHz에 24bit만 서비스한다고 해서 내심 기대하고 재생해 봤는데.


Bounds


Hello


뭐, 그러네….


이건 그래도 좀 나은 게, 20KHz와 24KHz 두 군데서 Cut off가 일어난다. 아무래도 선생님께서는 마이크를 20KHz짜리랑 24KHz짜리 두 종류를 사용 중이신가 보다.


위 그래프를 보면서 원래 저런 게 아닌가 하고 의문을 가질 수도 있겠지만, 나에게는 제대로 녹음된 샘플 음원을 몇 가지가지고 있다.


예전에 Onkyo의 SE-90PCI라는 사운드카드를 사용했을 때 드라이버 CD에 샘플 음원이 있었는데, 이 음원이 96KHz 24bit와, 192KHz 24bit로 된 음원들이었다. 샘플 음원이라 전체가 아닌 일부여서 매우 아쉬웠지만 ㅠ


amefuri 24_96


An Owl 24_192


Kaze no Uta 24_96


Taisetu na Hito 24_192


96KHz짜리를 제외하면 Cut off 된 곳 없이 매우 자연스러운 그래프다.


그리고 무료로 테스트 음원을 받아볼 수 있는 2L이라는 사이트에서 받은 음원 몇 개를 보면



역시 Cut off 된 곳 없이 자연스러운 그래프다.


이번에 groovers에서 판매한 음원들을 분석해본 내 결론은

1. 업샘플링 옵션을 잘 주면 고음이 부분이 더 올라가긴 하지만 패턴이 다른걸 보니 일단 업샘플링은 아닌것 같다. 

2. 비트에 맞춰서 튀는게 있는걸 보니 녹음 설정은 96KHz가 맞는거 같은걸 보니 마이크를 20KHz짜리를 쓰는것 같다.

3. 버스커 버스커는 그렇다 치고 사운드에 그렇게 신경 쓰신다는 조용필 선생님의 음원도 저런걸 보면 한국 녹음 장비가 얼마나 열악한지 알 수 있었다. ㅠㅠ

3. 이런식이면 일반 CD에 비해 얻는 이득은 24bit밖에 없다. 하지만 24bit를 제대로 들으려면 인간의 청력으로는 극장 가는수 밖에 없다 ㅡㅡ;;


이정도다.


아직 groovers에서 외국 팝과 클래식은 구입을 안해봐서 모든 음악이 이렇다 라고 이야기 할 수는 없다.

하지만 한국 팝 음악들은 아마도 대부분 저런 실정일 것이다.


혹시 groovers에서 한국 음악을 구입한다면 저런 상황은 각오를 하고 구입할것을 권하고 싶다. 나도 내가 진짜 좋아하는 음악은 그래도 구입할 생각이긴 하니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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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창근 2013.06.01 15:0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전 지금까지 베가스같은 주파수 분석을 통해서 해당 주파수까지 기록되어있으면 뻥튀기 음원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걸보니 좀더 정확한 판별과 분석이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한국은 거의 외국보다 왜 이렇게 부족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외국음원은 가치가 있다면. 한국음원은 다소 그럴 가치가 좀 떨어진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재대로 녹음하는 스튜디오가 있는건지......
    (그나저나 프로그램은 뭘 사용하셨는지 ㅠㅠ)

  2. 나그네 2013.06.07 04:2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잘 읽었습니다. 위 그래프에서 밤바다부터 조용필까지는 48kHz에서 완전히 끊겨있는데 그건 장비가 그 이상을 녹음하지 않아서 그런가요?

    • Favicon of http://blog.myhyuny.com BlogIcon 화현 2013.06.10 11:09 신고 address edit & del

      정확한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대강 추측만 해볼 수 있는데...
      사용한 마이크의 주파수 응답이 20Khz까지라 그 이상이 컷이 됬을수도 있고요.
      아니면 일부러 Cut off를 했을수도 있고
      아니면 업샘플링을 했을수도 있고요.
      장비만 갖춘다면 실험해서 재현해 보고 싶은데. 이쪽에 몸담고 있는게 아니라 쉽지는 않네요 ㅎㅎ

  3. BlogIcon slam 2013.09.05 06:1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자세한 분석기 감사합니다. 스크랩좀 하겠습니다.

  4. BlogIcon 용대가리 2013.11.28 10:2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96Khz라고 해도 22.05Khz에서 컷하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어요 96Khz라고 해서 무조건 48Khz 이상 주파수가 올라간다는 것은 아니죠.

    • Favicon of http://blog.myhyuny.com BlogIcon 화현 2013.12.02 01:08 신고 address edit & del

      기술적으로 설명하면 그렇지만, 생각해보세요
      HD영상을 구매해서 봤는데 SD화질로 나오는 꼴이에요 ㅎㅎ

AKG K 550


AKG K 550AKG K 550


최근에 AKG에서 클로즈드 타잎으로 나온 레퍼런스 헤드폰 K 550입니다.

...

대빵 크지만 질렀습니다.

...

에휴... 들어보는게 아니였어 ㅠㅠ





클로즈드 타입은 보통 레퍼런스는 잘 없는데요, 특이하게 이놈은 클로즈드 타입인데 오픈형 같은 소리가 납니다. ㅡㅡ;;

둘의 차이점을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분명 차음이 됬지만 개방된 느낌이 드네요.


Designed in Austria



K550


요즘 출퇴근 하면서 사람들 눈길 무시하고 이걸 쓰고 드라마와 애니를 보고 음악을 들으며 다니고 있는데 확실히 좋네요.

차음성은 일반 모니터헤드폰들에 비해서는 좀 떨어지는 느낌이고 밖에서 들으면 저음이 확 죽긴 하지만 해상력이나 공간감은 밖에서 들어도 충분히 느껴집니다.

그리고 음악적 성향은 올라운드 성향입니다. 집같이 조용한곳에 들으면 웬만한 음악을 전부 소화해냅니다. Jazz, Classic 및 어쿠어스틱에 최적화된 K701과 비슷한거 같으면서도 AKG답지 않은 소리를 들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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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sonic RP-HTX7

Panasonic RP-HTX7


잘 사용중이던 AKG K 430이 단선이되서 수리할때 까지 사용할 저렴한 헤드폰이 필요해져서 예전부터 눈에 봐 뒀던 헤드폰인 RP-HTX7를 질렀습니다.

대충 들어본 느낌은 정말 가성비 좋다는것... 이 가격에 이정도 소리를 듣다니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ㅎㄷ
이제 곧 여름이라 K430의 수리가 되면 회사에 비치해 놓게 되겠지만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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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G K 701

AKG K 701


이전에 사용하던 Sony MDR-580이나, Grado SR80의 소리라던가 착용감이 장시간 사용에 너무 무리가 가서 소리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해상도가 좋고 패드가 커 귀가 안아프고 착용감 좋은 헤드폰이 필요하게 느껴저서 이리 저리 고민하다 문득 어느 영상(...)에 이쁜 헤드폰 하나 있길래 ...

질렀습니다!! > ㅁ<

두툼하고 큼직한 패드

 

맥북과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 (심지어 컬러도 똑같다 ㄷ)

 
현재 조금씩 듣고 있는데  처음 사자 마자는 뭐 이렇게 저음이 안나오고 고음은 쏘냐... 싶었는데 점점 풀리면서 제가 원하는 소리가 나오네요 ㅎㅎ

 덤] 아이폰이 이거 구동 가능하구나... 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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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G K 430

AKG K 430

그 동안 잘 사용하던 iGrado의 패드가 너무 낡아서 그런지 부스러기가 뚝뚝 떨어지고 이리저리 찢어지고 해 새로운 솜을 교체하려 보니 맞는 패드가 없더군요 ㅡㅡ;; 안그래도 그라도 SR80역시 같은 문제로 고생하고 있어서 헤드폰을 교체를 해 버렸습니다 ㅡㅡ;;;

이 헤드폰을 고를때 기준이
1. 클로즈드 타입(밀페형)
2. 포터블용
3. 화이트 컬러
4. 헤어밴드
5. 소리 성향이 최대한 Flat할것
6. 10만원 미만
요것들인데 이 조건에 맞는건 그때 당시 제 기억으론 젠하이저 PX200뿐이였습니다.
그런데, PX200을 친구가 가지고 있어서 들어본적이 있는데, 소리 성향이 고음과 저음이 없는... 한마디로 제가 제일 싫어하는 소리라 포기~
그래서 헤드폰샵에 가서 이리저리 보다 AKG K 430을 들어 봤는데, 음... 저음이 약간 과하게 들리고, 고음이 묻히는 그런 특성을 가졌더군요... 뭐, PX200보다는 나은거 같고, 모양도 갠춘해서 이거로 결정했습니다 ㅎㅎ


나중에 집에서 들었을때 역시 비슷하게 저음 좀 과하게 느껴지고 고음이 묻히는 소리였지만, 막상 야외에서 들으니 소리 균형이 괜찮아 지더군요. 제가 머리카락이 긴데, 야외에서 들을때 머리카락 위로 헤드폰을 써서 고음 이외의 소리가 빠저나가 균형이 맞게 됬나봅니다.(그럼 클로즈드 타입을 산 의미가 없잖아!!) ㅎㄷ


유닛이 PX200에 비해 상당히 두껍습니다. iGrado처럼 스펀지로 된 패드가 아닌, 인조 가죽으로 된 패드라, 내구성도 좋아보이네요 ^^

... 이번엔 좀 오래 써야할텐데 ㅠㅠ

덤1] 내 두번다시 그라도 쓰나 봐라 ㅡㅡ;;; ㅅㅂ
덤2] AKG K 701 소리 좋던... 언젠가 지를꺼야 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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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samzian 2010.09.29 10:0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씨 PX200 잊지않겠다 이 해드폰은 망가지지도 않는다는거 ^^^;;;;;

    • Favicon of http://blog.myhyuny.com BlogIcon 화현 2010.10.01 19:04 신고 address edit & del

      독일이니 튼튼하겠지 ㅋㅋㅋ

  2. ssamzian 2010.10.05 09:1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현실은 마데인 차이나?? ㅋㅋㅋㅋㅋ

  3. 123 2010.10.22 20:5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으음..akg 430을 보고 저음이 많다고 느끼시다니.. 특별한 귀를 가지셧군요

    • Favicon of http://blog.myhyuny.com BlogIcon 화현 2010.10.24 16:19 신고 address edit & del

      뭐, 특별한 귀라고 보다는 어느 기기에 적응했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는 부분이죠.
      일단 저는 집에서 주로 MDR-CD580이랑 그라도 SR80, 친구 집에서 자주 MDR-7506을 들어봐서 거기에 비교 상대적인 체감을 이야기 한것입니다.
      소스 기기도 루비2랑, 아이폰같은 flat한 기기들이죠
      뭐, 골든 이어즈 측정치에서도 전체적으로 flat한 편이긴 하지만, 3Khz대랑, 10Khz이상의 고음이 푹 꺼진거로 봐서 저음이 더 부각되는 면도 있는거 같네요.

오사카 만박


아즈망가 대왕이 나온지 벌써 10년이 넘었나 보네요... 이런것도 다 나오고 ㅎㅎ
내용은 뭐... 그냥 아즈망가 대왕의 TV판 애니나 원작 만화 그리고 그에 따른 상품들의 소개와 유명 작가들이 그린 만화가 실려있네요 ㅎ
...
이제 신장판만 기다리면 되는건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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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audio CARAT-RUBY2

Styleaudio CARAT-RUBY2

노트북을 사용하게 되면서 데스크탑을 쓰기 보다 침대에서 노트북으로 뒹굴 거리는 시간이 더 많아지더군요 ㅎㄷ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헤드폰의 사용 시간이 부쩍 늘었는데, 노트북의 내장 사카 & 낡을대로 낡아버린 그라도 SR80(정확히는 패드가 ㅎㄷ)으로는 상당히 부담스럽더군요. 그래서 좀 편히 음악을 듣기 위해서 고가 헤드폰을 알아보던중, 고가 헤드폰을 구동시키기 위해선 그에 맞는 헤드폰 엠프가 필요하다는것을 알게되서 헤드폰 엠프를 같이 알아보다 소스기기도 좋아야 한다는것을 깨닫고 급 선회, 노트북에 연결 가능하고 헤드폰엠프를 겸한 DAC를 알아보게 됬는데 요즘 스타일 오디오의 루비가 인기인것 같아서 구입을 해 봤습니다. ㅎㄷ


머, 소감은... 좋네요 ㅎㅎ
그라도 같은 경우엔 차이가 거의 없었지만 소니 MDR-CD580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좋아지더군요. 일반 mp3p나, 노트북에 연결하면 저음은 거의 안들리고 고음이 많이 쏘는 성향을 지녔었는데 제대로 된 엠프에 물리니 저음의 양이나 질도 적당해지고 고음도 많이 가라앉아서 듣기 좋게 정리가 되네요 ㅎㅎ
그런데 볼륨단자에 문제가 있다는 소리를 들었었지만 생각보다 좀 심하더군요 약 20~30%볼륨에서 왼쪽이 더 크게 들리는데 문제는 제가 듣기에 적당한 볼륨이 그쯤이라는게... ㅡㅡ;;;; 그래서 요즘 볼륨 단자를 50%대로 놓고 컴퓨터 내장 볼륨으로 조절해 듣고 있습니다 ㅡㅡ;;; 안그래도 저임피던스에서 극저음이 극단적으로 작아진다는 벤치도 있고 해서 나중에 저항커넥터를 만들어서 사용해야겠네요 ㅎㄷ

그리고~

이제 남은건 AKG K701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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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uud 2010.10.26 16:5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지나가다 몇줄 남깁니다.
    k701의 경우는 k601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디자인상 색상이나 약간의 마감의 차이는 있지만
    스펙상 거의 같은 급으로 봐도 무방할 차이입니다.
    음색의 특징은 601의 경우가 좀 더 플랫하고 밸런스 잡힌 약간은 심심한 음색이구요
    701의 경우는 601보다는 약간 과장이 된 좀 더 요즘스타일의 정통 akg의 소리에서 벗어난 스타일입니다. 그렇다곤 해도 둘다 워낙 훌륭한 레퍼런스급 헤드폰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소리가 좀 밋밋하긴 합니다. 뭐 이런건 개인차가 존재하니 둘때치더라도
    601과 701의 경우 헤드폰 자체로의 성능이나 디자인 특징이 거의 유사함에도 한국에서 가격차가 20만원 이상 난다는게 제일 문제입니다. 북미만 가도 두 모델의 가격차가 50불 수준입니다. 한국에서 701 구입하는건 상당히 돈이 넘치지 않는 이상 돈X랄의 범주를 넘기 힘들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청음샵에서 601과 비교 청음 해본 후 본인에게 너무 소리차가 나서 난 무조건 701 해야겠다 하는 경우 아니면 가급적 601을 추천드립니다.

    • Favicon of http://blog.myhyuny.com BlogIcon 화현 2010.10.26 17:49 신고 address edit & del

      조언 감사합니다 ^^
      저도 님이 말씀하신 말씀에 전부 동의 합니다.
      청음장에서도 이미 두 모델 다 들어보기도 했고 701이 한국에서 너무 비싸서 돈지랄인건 알지만 물러설 수 없는 이유중 하나가
      http://cfile21.uf.tistory.com/image/190CDB174B6D90DC8178C9
      이거 때문입니다... ㅎㄷ
      그리고 훨씬 더 이쁘잖아요!! ㅠㅠ

흑백사진 테스트


흑백필름 사진의 느낌을 좀 내봤는데
흠... 좀 미묘하네... =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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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건돈 2010.08.22 05:1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예쁘네요. 좀 넓게 해서 바탕화면으로 써도 되겠는데요?

    • Favicon of http://blog.myhyuny.com BlogIcon 화현 2010.08.28 00:23 신고 address edit & del

      에궁 더 넓게 찍어볼껄 그랬네요 ㅠㅠ

동네 한 바퀴 - 여름 그리고 하늘

3일 내내 비가 오고 나니 하늘이 꽤 맑아졌더군요. 그래서 덥지만 시원한 여름 하늘을 한번 찍어봤습니다 ㅎㅎ




찍어 놓고 보니 윈도우 XP 바탕화면... 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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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samzian 2010.07.19 22:0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대략 저 빌라촌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2. Favicon of http://rukxer.net BlogIcon RUKXER 2010.07.20 10:0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한적하고 좋구먼~.

고양이 까페? - 가베나루를 다녀와서

지인 하나가 생일이여서 놀러 나갔다, 생각난 김에 가베나루에 들려 놀다 갔습니다 ㅎ

coffee naru

여기가 소문의 고양이까페인가염?


인테리어도 고양이네요 ㅎ


그런데 낮시간에 가서 그런지 고양이 대부분 자고 있더군요... ㅎㄷ

우... 자는 고양이 귀여워... ㅠㅠ


우우우.... ㅠㅠ


야도 자네...


깨 있는고양이도 있긴 한데, 대부분 사진찍는데 협조적이질 않네요 ㅎㄷ 라이브뷰로 겨우 겨우 찍은 사진들 ㅠㅠ

나 쫌 도도하댜앙~


뭘 처다보냥?


실내 인테리어도 이쁘고 좋은듯.. 싶어요 ㅋ (사진 누르면 커져요!)

자세히 보면 파노라마 실패 ㅠㅠ



후아, 까페 실내 인테리어나 분위기도 좋고 커피도 갠춘하고 무엇보다 고양이가 많아서 즐겁게 놀다 갔습니다. ㅎㅎ
고양이들이 저한테 낮을 좀 가려서 다가가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좋네요 ㅋ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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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ukxer.net BlogIcon RUKXER 2010.06.25 08:4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좀 멀리서 찍었으면 ㅎㅎㅎ 환산 50mm로 저 거리면 꽤 다가가서 찍었겠네.
    경계심 만땅 ㅋㅋㅋ

    • Favicon of http://blog.myhyuny.com BlogIcon 화현 2010.06.25 13:10 신고 address edit & del

      동물을 상대로 이렇게까지 찍은건 처음이라 그런지 적응 안되네요 ^^;;
      줌렌즈를 가저갈껄 그랬어요 ㅠㅠ

  2. Favicon of http://deios.kr BlogIcon Deios 2010.06.28 06:2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고양이들이 귀엽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blog.myhyuny.com BlogIcon 화현 2010.06.29 18:33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너무 귀여워요!! > ㅁ<

  3. Favicon of http://foxfactory.tistory.com BlogIcon 여우아저씨 2010.08.21 22:3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우와...냐옹이들 완전 귀엽네요.
    사진 잘보구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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