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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26 AKG K 430 (6)
  2. 2010/09/20 오사카 만박
  3. 2010/09/07 Styleaudio CARAT-RUBY2 (2)

AKG K 430

AKG K 430

그 동안 잘 사용하던 iGrado의 패드가 너무 낡아서 그런지 부스러기가 뚝뚝 떨어지고 이리저리 찢어지고 해 새로운 솜을 교체하려 보니 맞는 패드가 없더군요 ㅡㅡ;; 안그래도 그라도 SR80역시 같은 문제로 고생하고 있어서 헤드폰을 교체를 해 버렸습니다 ㅡㅡ;;;

이 헤드폰을 고를때 기준이
1. 클로즈드 타입(밀페형)
2. 포터블용
3. 화이트 컬러
4. 헤어밴드
5. 소리 성향이 최대한 Flat할것
6. 10만원 미만
요것들인데 이 조건에 맞는건 그때 당시 제 기억으론 젠하이저 PX200뿐이였습니다.
그런데, PX200을 친구가 가지고 있어서 들어본적이 있는데, 소리 성향이 고음과 저음이 없는... 한마디로 제가 제일 싫어하는 소리라 포기~
그래서 헤드폰샵에 가서 이리저리 보다 AKG K 430을 들어 봤는데, 음... 저음이 약간 과하게 들리고, 고음이 묻히는 그런 특성을 가졌더군요... 뭐, PX200보다는 나은거 같고, 모양도 갠춘해서 이거로 결정했습니다 ㅎㅎ


나중에 집에서 들었을때 역시 비슷하게 저음 좀 과하게 느껴지고 고음이 묻히는 소리였지만, 막상 야외에서 들으니 소리 균형이 괜찮아 지더군요. 제가 머리카락이 긴데, 야외에서 들을때 머리카락 위로 헤드폰을 써서 고음 이외의 소리가 빠저나가 균형이 맞게 됬나봅니다.(그럼 클로즈드 타입을 산 의미가 없잖아!!) ㅎㄷ


유닛이 PX200에 비해 상당히 두껍습니다. iGrado처럼 스펀지로 된 패드가 아닌, 인조 가죽으로 된 패드라, 내구성도 좋아보이네요 ^^

... 이번엔 좀 오래 써야할텐데 ㅠㅠ

덤1] 내 두번다시 그라도 쓰나 봐라 ㅡㅡ;;; ㅅㅂ
덤2] AKG K 701 소리 좋던... 언젠가 지를꺼야 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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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samzian 2010/09/29 10:07 address edit & del reply

    아씨 PX200 잊지않겠다 이 해드폰은 망가지지도 않는다는거 ^^^;;;;;

    • Favicon of http://blog.myhyuny.com BlogIcon 화현 2010/10/01 19:04 address edit & del

      독일이니 튼튼하겠지 ㅋㅋㅋ

  2. ssamzian 2010/10/05 09:15 address edit & del reply

    현실은 마데인 차이나?? 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blog.myhyuny.com BlogIcon 화현 2010/10/07 17:23 address edit & del

      마데면 어때 ㅋㅋ

  3. 123 2010/10/22 20:50 address edit & del reply

    으음..akg 430을 보고 저음이 많다고 느끼시다니.. 특별한 귀를 가지셧군요

    • Favicon of http://blog.myhyuny.com BlogIcon 화현 2010/10/24 16:19 address edit & del

      뭐, 특별한 귀라고 보다는 어느 기기에 적응했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는 부분이죠.
      일단 저는 집에서 주로 MDR-CD580이랑 그라도 SR80, 친구 집에서 자주 MDR-7506을 들어봐서 거기에 비교 상대적인 체감을 이야기 한것입니다.
      소스 기기도 루비2랑, 아이폰같은 flat한 기기들이죠
      뭐, 골든 이어즈 측정치에서도 전체적으로 flat한 편이긴 하지만, 3Khz대랑, 10Khz이상의 고음이 푹 꺼진거로 봐서 저음이 더 부각되는 면도 있는거 같네요.

오사카 만박


아즈망가 대왕이 나온지 벌써 10년이 넘었나 보네요... 이런것도 다 나오고 ㅎㅎ
내용은 뭐... 그냥 아즈망가 대왕의 TV판 애니나 원작 만화 그리고 그에 따른 상품들의 소개와 유명 작가들이 그린 만화가 실려있네요 ㅎ
...
이제 신장판만 기다리면 되는건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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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audio CARAT-RUBY2

Styleaudio CARAT-RUBY2

노트북을 사용하게 되면서 데스크탑을 쓰기 보다 침대에서 노트북으로 뒹굴 거리는 시간이 더 많아지더군요 ㅎㄷ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헤드폰의 사용 시간이 부쩍 늘었는데, 노트북의 내장 사카 & 낡을대로 낡아버린 그라도 SR80(정확히는 패드가 ㅎㄷ)으로는 상당히 부담스럽더군요. 그래서 좀 편히 음악을 듣기 위해서 고가 헤드폰을 알아보던중, 고가 헤드폰을 구동시키기 위해선 그에 맞는 헤드폰 엠프가 필요하다는것을 알게되서 헤드폰 엠프를 같이 알아보다 소스기기도 좋아야 한다는것을 깨닫고 급 선회, 노트북에 연결 가능하고 헤드폰엠프를 겸한 DAC를 알아보게 됬는데 요즘 스타일 오디오의 루비가 인기인것 같아서 구입을 해 봤습니다. ㅎㄷ


머, 소감은... 좋네요 ㅎㅎ
그라도 같은 경우엔 차이가 거의 없었지만 소니 MDR-CD580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좋아지더군요. 일반 mp3p나, 노트북에 연결하면 저음은 거의 안들리고 고음이 많이 쏘는 성향을 지녔었는데 제대로 된 엠프에 물리니 저음의 양이나 질도 적당해지고 고음도 많이 가라앉아서 듣기 좋게 정리가 되네요 ㅎㅎ
그런데 볼륨단자에 문제가 있다는 소리를 들었었지만 생각보다 좀 심하더군요 약 20~30%볼륨에서 왼쪽이 더 크게 들리는데 문제는 제가 듣기에 적당한 볼륨이 그쯤이라는게... ㅡㅡ;;;; 그래서 요즘 볼륨 단자를 50%대로 놓고 컴퓨터 내장 볼륨으로 조절해 듣고 있습니다 ㅡㅡ;;; 안그래도 저임피던스에서 극저음이 극단적으로 작아진다는 벤치도 있고 해서 나중에 저항커넥터를 만들어서 사용해야겠네요 ㅎㄷ

그리고~

이제 남은건 AKG K701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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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uud 2010/10/26 16:59 address edit & del reply

    지나가다 몇줄 남깁니다.
    k701의 경우는 k601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디자인상 색상이나 약간의 마감의 차이는 있지만
    스펙상 거의 같은 급으로 봐도 무방할 차이입니다.
    음색의 특징은 601의 경우가 좀 더 플랫하고 밸런스 잡힌 약간은 심심한 음색이구요
    701의 경우는 601보다는 약간 과장이 된 좀 더 요즘스타일의 정통 akg의 소리에서 벗어난 스타일입니다. 그렇다곤 해도 둘다 워낙 훌륭한 레퍼런스급 헤드폰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소리가 좀 밋밋하긴 합니다. 뭐 이런건 개인차가 존재하니 둘때치더라도
    601과 701의 경우 헤드폰 자체로의 성능이나 디자인 특징이 거의 유사함에도 한국에서 가격차가 20만원 이상 난다는게 제일 문제입니다. 북미만 가도 두 모델의 가격차가 50불 수준입니다. 한국에서 701 구입하는건 상당히 돈이 넘치지 않는 이상 돈X랄의 범주를 넘기 힘들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청음샵에서 601과 비교 청음 해본 후 본인에게 너무 소리차가 나서 난 무조건 701 해야겠다 하는 경우 아니면 가급적 601을 추천드립니다.

    • Favicon of http://blog.myhyuny.com BlogIcon 화현 2010/10/26 17:49 address edit & del

      조언 감사합니다 ^^
      저도 님이 말씀하신 말씀에 전부 동의 합니다.
      청음장에서도 이미 두 모델 다 들어보기도 했고 701이 한국에서 너무 비싸서 돈지랄인건 알지만 물러설 수 없는 이유중 하나가
      http://cfile21.uf.tistory.com/image/190CDB174B6D90DC8178C9
      이거 때문입니다... ㅎㄷ
      그리고 훨씬 더 이쁘잖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