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binogi : Heroes - 한번 해 봤습니다.

에또... 그게...
뭐, 제가 요즘 마비노기를 거의 못하고 있어서 제 사촌동생에게 반 양도한 지경에 왔는데...
음...
이번엔 어른용에 낚였습니다 OTL

뭐 처음에 피오나로 시작했다가, 그랜드 오픈 하면서 이비를 한번 해보고 있는데요...

소감은

마비노기 : 옷갈아 입히기 파트2 영웅전

이라는 느낌 -ㅅ-;;;

스칼렛 위치 세트를 장비한 이비


이비의 숨막히는 뒤태 (응?)


아아... 아무래도 데브캣엔 분명히 의상 디자인과 관련된 사람들이 디자인 하는게 분명합니다!!!
원작 마비노기도 이쁜옷이 너무나도 많더니 영웅전까지 ㅠㅠ
그리고보니 허스키 익스프레스의 카린옷도 이쁜게 많던데 ㅠㅠ

음음...

뭐 게임 진행은 데브캣 답게 뺑뺑이를 좀 돌리는 느낌이고...(허스키도 그러던... ㄷㄷ)
타격감은 확실히 마비노기의 이름을 이은 만큼 좋다고 생각되네요(하지만 아직 마비노기의 윈드밀에 비하면 좀 부족한 느낌?)

하지만 원작의 마비노기와 다르게 캐릭터의 성향이 확실히 구분되어 있고, 장르도 MMORPG가 아닌, 액션 RPG? 랄까... 단순 액션이랄까... 플스의 진삼국무쌍이 온라인으로 왔는데 물리엔진 탑재되고 컨트롤이 좀 더 심각하게 요구된달까... 대락 그런 느낌입니다 -ㅅ-;;;

또 캐릭터마다 성향이 매우 다른데
피오나 - 다른 캐릭터와 다르게 막기 라는 기술이 있어서 유용할줄 알았지만 쓸일 없음 =ㅅ=;;; 보스몹의 스매시 한방에 나가 떨어지는 모습 보고 GG 카운터를 아직 안배워서 그런지 조금 힘듬. 치마류의 옷이 있긴 하지만(이비랑 공용) 캐릭터 특성상 갑옷 입어야 함.
이비 - 전투는 가능하지만 너무 약해서 마법을 번갈아 가며 싸워야함 =ㅅ=;; 솔플일 경우 마법으로 때리고 도망다니고가 주된 일(못해 먹겠네) 몬스터 수가 많아지면 완전 불리해지고 몬스터가 조금이라도 빠르면 대책안서는 캐릭... 파티플이면 무식한 화력과, 힐링으로 꽤 도움이 됨. 치마 입히고 싶으면 그냥 닥치고 이 캐릭 -ㅅ-;;;
대충 이정도

마지막으로... 솔플을 원하면 그냥 닥치고 리시타 -ㅅ-;;; 혼자 다 쓸고 다니던... ㅎㄷㄷ

뭐 대충 이정도 입니다.
아, 그리고 마비노기에 나오가 있다면 영웅전에는 티이가 있다는 느낌...

그러나 저러나...

난 버림 받았구나... = ㅅ=


대충 이런 느낌 =ㅅ=;; 퀘스트가 너무 어려워서 이젠 손도 못대는... ㅎㄷㄷ
사촌동생이 알아서 잘 키워주길 바라고 있을 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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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2
  1. Favicon of http://rukxer.net BlogIcon RUKXER 2010.01.25 08:1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잼나냐?
    요새 게임 불감증이라 ㅡ,.ㅡ ㅎ

    • Favicon of http://blog.myhyuny.com BlogIcon 화현 2010.01.25 10:06 신고 address edit & del

      몰입하기 보다는 어느정도 키워 놨다가 잠깐 잠깐 하기 좋아요 ㄷㄷ